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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스 치킨, “성공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1만원 패키지 ∙ 복합형 매장의 차별화 전략

한정국 기자 | 기사입력 2008/12/09 [10:33]

▲ 디자인스 치킨 용현점의 오픈행사     © 남은영 기자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항상 고민하고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이벤트 아니겠어요?”
 

디자인스치킨 용현점 홍도(30대, 남) 점주는 오늘도 고객 만족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고민한다. 매장을 오픈하기 전 이벤트 회사를 운영한 경력이 있는 유 점주는 국내 유수의 치킨 브랜드들의 오픈 행사를 지원하면서 치킨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것을 바탕으로 치킨 프랜차이즈의 정보를 수집하던 중 치킨과 퓨전 주점쪽의 전문가들이 모여 경쟁력 있는 치킨호프 브랜드를 론칭 했다는 소문을 듣고 디자인스치킨을 방문하게 되었다.  

“디자인스치킨은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와는 달랐습니다. 기존 치킨업계의 틈새 시장을 파고든 디자인스치킨만의 경쟁력을 경험한 순간 성공 예감이 들었어요. 하지만 외식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디자인스치킨의 요리를 시식한 후 망설임 없이 바로 창업을 결정했습니다.” 

유 점주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비단 ‘맛’뿐일까? 그는 디자인스치킨의 판매전략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창업 결정의 이유라고 말한다. 

디자인스 치킨은 저가치킨과 메이저치킨의 중간 시장을 공략한 업그레이드형 치킨 프랜차이즈이다. 저가형 치킨보다 치킨의 양을 늘리고 샐러드와 음료 등의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여 1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맞췄다. 저가형 치킨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과 메이저 치킨의 가격부담을 줄여 치킨 시장에 새 강자로 떠올랐다.  

디자인스 치킨은 가격 뿐만 아니라 멀티시스템의 고객서비스로 다양한 고객과 만난다. 

테이크아웃 뿐만 아니라 배달, 매장 운영까지 디자인스 치킨을 원하는 고객이면 어느 곳 어디서나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로 인해 주 고객층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하다. 어린이 간식은 물론 신선한 메뉴로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많고 회사를 마치고 호프를 즐기러 오는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다. 
 
▲ 디자인스 치킨 용현점의 내부     © 남은영 기자

유홍도 점주는 이러한 디자인스치킨의 이점을 홍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학교 앞이나 아파트 입구를 직접 찾아가 시식회를 열어 맛과 포장 형태의 우수성을 알리고 치킨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른 일품안주들이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여 배달, 테이크아웃 뿐만 아니라 매장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벤트 회사를 운영 했던 경험으로 더욱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신뢰감을 주는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홍보 덕택에 용현점의 인기는 입소문을 타고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유홍도 점주는 “매장 성공 뒤에는 본사의 지원이 빠질 수 없다”고 말한다. 시식회 등의 홍보 활동시 본사에서 적극적인 인력지원을 하여 더욱 신뢰성 있는 홍보에 앞장서고 매장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여 불합리한 부분들을 인정하고 수정, 보완하여 주어 한층 고객들에게 발전된 용현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용현점은 총 투자비용 대비 월 평균 약 1200만원의 순수익을 내며,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용현점의 경우 주거 밀집지역에 있어 주로 가족단위의 고객들이 주를 이룬다. 넓고 밝은 분위기의 매장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가 주를 이루고 있고 단골 고객들의 인기 메뉴는 단연 모듬치킨이다. 치킨의 닭발바베큐, 시즈닝똥집튀김, 파무침까지 모두 15000원에 제공되어 고객 만족도가 매우 훌륭하다.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듬치킨의 인기가 높다.  

또한 메이저브랜드도 뛰어넘는 디자인스치킨의 경쟁력은 포장판매에 있다. 후라이드치킨 한마리반과 양상치샐러드, 식물성과일푸딩, 후르츠칵테일, 소스2종, 콜라를 1만원에 판매하다보니 테이크 아웃은 물론 매장을 찾아 호프를 즐기던 고객들도 상당수 포장해 가는 추세이다.  

디자인스 치킨을 통해 치킨 틈새 시장에 입지를 점점 넓혀 가고 있는 유홍도 점주는 자신이 창업을 준비하면서 현재 창업성공을 이루기까지의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전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 불안과 걱정이 앞서지만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에 정보를 꼼꼼히 수집하고 전체 시장을 파악해 현재 업계에 헛점과 향후 미래까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무작정 메이저 브랜드만을 고집한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시작은 메이저가 아니어도 앞으로의 노력으로 자신의 매장을 메이저로 만들면 되니까요. 그것이 더욱 값진 도전이 되지 않을까요?”
 
▲ 디자인스 치킨의 후라이드 1만원 패키지 세트     © 남은영 기자

그는 마지막으로 경기 북부쪽 지사를 운영해 보고 싶다며 더욱 많은 고객과 함께 하고픈 바램을 전했다.  

어떤 것이든 처음부터 메이저는 있을 수 없다. 메이저 치킨이 되기까지는 디자인스치킨과 유홍도 점주와 같은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그것을 실현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도 유홍도 점주는 고객들의 만족 서비스를 위해 멀티 이벤트를 준비한다.   
 

홈페이지: www.dchof.co.kr

문의전화: ☎ 02-2603-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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