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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씩 7년웃어 웃음으로 성공한 싸나이"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이 웃음으로 성공한 스토리

문일석 기자 | 기사입력 2008/12/09 [12:26]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유머발전소(http://www.humorletter.co.kr)가 뜨고 있다. 최근 며칠 "최규상의 유머발전소"라는 홈피에는 재밌는 유머가 자주 올라왔다. 무심코 읽어도 웃음이 나오는 스토리다. 각 작품 속에는 유머성 폭탄이 들어있어, 읽기만 해도 폭발(?)한다. 매일 30분씩 7년이나 웃어 성공한 싸나이다.
 
▲ 최규상  소장    ©브레이크뉴스
유머 “재미있는 간판“에서는 “'차량이 추락하면 수질오염이 우려되오니 서행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읽다보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 생각했슴다. '차량추락시 당신의 행복, 건강 나아가 수질도 오염됩니다.' 여하튼 세상엔 웃을 일이 참 많습니다.“라고 쓰고 있다.
 
이어 ”히야. 크닷“에서는 “하하하 '실패'란 바느질할 때 쓰이는 것이고 '포기'란 배추 셀 때 쓰는 말이다. 왼쪽 배추 정말 크네요. 올해 농사가 풍년인 것처럼 우리 마음도 풍성했으면 합니다. 12월 멋지게 마무리하자구요!"라고 웃기고 있다.
 
또한 "돈으로?"에서는 "홧팅! 몸이 허약한 사오정. 산신령에게 자신의 이상형을 말했다. '몸이 튼튼하고 강한 여자..그리고 돈도 많은 여자를 주세요' 다음날 소원은 이루어졌다.  사오정 집 앞에 탤런트 강부자씨가 서 있었다. 그나저나 왼쪽 대답이 잼 있네요. '돈으로 유혹'. ㅋㅋㅋ 솔직!"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허허허 이런 일이?"에서는 "한 남자가 직장일이 너무 힘들어 여자가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소원은 이루어져 여자가 되었지만 일이 너무 많았다.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애들 씻기고 또 자려는데 남편이 찝쩍대지(?). 여자의 인생도 별것이 없어 아침이 되자마자 하나님께 다시 기도했다. '다시 남자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그러자 하나님이 아주 곤란한 표정으로 말씀하셨다.  '안된다. 너 어제 저녁에 임신했다!' 이 정도면 야한 거 아니죠?“라고 말한다.
 
최규상 소장은 자신의 유머를 함께 즐기도록 이메일 편지로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필자도 운이 좋게 그의 유머편지를 받게 됐다. 이메일을 열 때마다 그의 유머를 제일 먼저 열어 보았다. 재미있으니까. 그런데 “그는 과연 어떻게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사람이 됐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그러던 중 그가 이 궁금증을 풀어줄 메일 한 통을 보내왔다. 최 소장이 쓴 "유머편지를 쓰는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글이었다.
 
그는 이 글에서 “도대체 왜 이렇게 쉼 없이 유머편지를 날려대는가? 궁금하시죠? 이제는 그 이유를 밝힙니다.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2년도로 돌아가 봅니다. 그 해에 제가 보증과 사업실패로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덩달아서 아내까지도 억울한 신용불량자 딱지를 얻어야 했습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그 시기에 만난 것이 웃음 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친구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웃음치료'라는 코드를 만나게 된 것이지요. 사실 웃음을 만난다는 것부터가 황당한 아이러니였습니다. 웃을 수도 없는데. 남들을 웃기러 다니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요! 늘 마음속에는 불평과 불만과 비판이 가득차 있는데 '여러분 행복하세요'라고 말하고 다녔던 것 또한 얼마나 가식적이었는지요! 당시 제 얼굴에 묻은 삶의 고통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만나는 사람마다 저에게 충고했습니다. '웃음치료 하신다구요? 웃음치료를 좀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나이 35살에 새롭게 시작한 일이었지만 그런 이야기를 몇번 들으면서 오기가 발동했습니다. 살아남아야 하는 간절함과 절절함이 저의 열정을 자극했습니다. 그래서 웃기로 작정했습니다”고 설명하면서 “매시 정각에 10초씩 웃기로 내 자신과 약속했고 매일 잠실의 석촌 호수에서 30분씩 웃기로 다짐했습니다. 매일 아침 고통스러워하는 아내에게 유머를 하나씩 해주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나같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잠실에 웃음클럽을 만들었고 또 유머편지로 삶의 희망을 노래 했습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웃음을 악착스럽게 웃었다고 했다. 그는 “7년 세월. 웃었더니 제 자신이 좋아졌습니다. 웃었더니 자신감과 배짱이 생겼습니다. 웃었더니 세상이 좋아졌습니다. 웃었더니 신용불량도 벗어났습니다. 웃었더니 이제 웃음치료사를 넘어 유머코치, 유머컨설턴트가 되었습니다. 이제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대신 보살펴주라고  어머니를 보냈듯이 이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대신 웃음을 주었다고 웃다보니 알았습니다”고 한다. 7년 만에 웃음으로 성공한 것이다.

그의 웃음배짱은 두둑해졌다. “웃음은 늘 바보처럼 보이는 위험을 감수하는 자신감 있는 자만이 웃을 수 있고 누군가로부터 미쳤다 라는 오해를 감당할 수 있는 배짱 있는 자만이 웃을 수 있다고. 그래서 웃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어야 한다고!”고 외치고 있다. 

▲ 잠실 석촌호수에서 웃음판을 벌이고 있는 최규상  소장    ©브레이크뉴스
 
최 소장은 웃음이 세상을 이겨내는 힘이라고 강조하기에 이른다. 그는 “힘드십니까? 그렇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어야합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고 말했던 현대 심리학의 거장인 윌리엄 제임스의 말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이 유머편지는 그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따라 걸어온 제 삶의 노래입니다. 그래서 더 더욱 한 편 한 편의 유머편지에 제 영과 혼을 심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왜냐하면 웃음은 제 것만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웃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제 삶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명입니다. *^^* 망치를 쥐고 있으면 온통 두들길 못만 보이고 주먹을 쥐면 때려눕힐 샌드백만 보이고 웃음과 유머를 쥐면 웃음을 나눌 사람만 보입니다. *^^* 웃음은 세상을 이겨내는 힘입니다”라고 자신만만해 한다.
 
그는 지난 10월에 첫 번째 책 "세상을 가지고 노는 힘, 유머력"을 출간했다. 그는 이 책에 대해 “한 차원 높은 고품격 유머의 진수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픔을 가지고 이기고 가지고 노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당연히 유머를 잘하는 스킬은 덤으로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을 감동시킨 한 유머를 소개 했다.

“평소 알고 지내던 할머니 한 분을 오래 만에 만나서 안부를 물었다. '할머니, 오래 만입니다. 건강하시죠?' 할머니께서 아주 환환 얼굴로 대답하셨다. '응. 아주 건강해. 말기 위암 빼고는 다 건강해' 할머니와 나는 '허허' 하면서 함께 웃었다. 할머니는 이미 삶과 죽음을 초월하고 계셨다.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초연히 유머를 즐기고 계신 할머니가 존경스러울 뿐이었다. (세상을 가지고 노는 힘, 유머력" p.35에서)
 
이 유머에 대해 “유머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한 순간에 바꿔버린 할머니. 단순하게 웃기는 유머에서. 세상을 가지고 노는 유머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한순간에 배웠다. 세상의 고통, 아픔, 스트레스, 괴로움은 내가 먼저 가지고 놀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내 삶을 가지고 놀게 되면서 인생은 고달파진다. 나의 첫번째 책인 '세상을 가지고 노는 힘, 유머력 ' 은  유머를 통해 행복과 긍정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당연히 유머스킬은 멋진 덤”이라고 말했다.
 
여러 군데서 강연 요청(최규상 소장 핸드폰 번호=010-8841-0879)을 받아 강연에 바쁜 그다. 짧은 공간에 그의 유머의 모두를 보여주기란 쉽지 않은 일. 아래 글은 최 소장이 직접 쓴, 유머와 관련된 글이다. 바쁜 연말연시, 이 글 속에 담긴 유머를 맛보게 하기 위해 두 편을 그대로 옮긴다. moonilsuk@korea.com 

▲ 최규상  소장을 따라 웃고 있는 시민들.   ©브레이크뉴스

*즐거움을 깨우는 유머리더가 되자
     
지난달 바닷가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오더니 급기야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응급실 침대에 냅다 누워버렸다.등록도 하지 않고 누워버리자 의사 선생님이 오시더니 "환자는 어디있어요?"하고 묻는다."제가 환자입니다."라고 했더니 이렇게 멀쩡하게 뛰어 들어와서 누워버린 응급환자는 처음 본대나 어쨌대나.
 
진찰 결과는 식중독에 장염이었다. 점심 때 바닷가에서 먹은 음식이 문제를 일으킨 것 같았다. 여하튼 통증이 심해지는데 인상을 쓰고 있으면 더 아플 것 같아서 하하하 소리를 내면서 웃었다. 급기야는 하하하 소리도 나지 않아서 “으으흐흐흐히히히히하”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배를 붙잡고 끙끙대고 있었더니 의사가 물었다.
 
"아니 아플텐데.. 왜 그렇게 웃고 계세요? 특이한 분이시네요.. 뭐하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대답했다. "저는 의사선생님이 환자를 살려놓으면 저는 죽이는 일을 합니다. 환자들을 웃겨서 죽이는 웃음치료사입니다." 듣고 있던 의사 선생님이 뒤집어졌다.
 
그 다음날 아침 깔끔하게 회복되고 나니 기분이 새로웠다. 웃음과 유머가 어려움을 이겨내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유머가 멋있는 것은 유머 그 자체가 모든 상황을 바꿔놓는 것은 아니지만,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는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놓는 것은 유머밖에 없다.
 
역사를 보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유머의 힘을 활용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이 독일군에 의해서 완전하게 해상봉쇄를 당하자 처칠은 영국 국민들에게  “드디어 우리가 대륙을 봉쇄했다”라는 긍정적 유머를 활용하여 안심시켰다. 그리고 독일군의 포격으로 영국 버킹엄 궁이 무너졌을 때 엘리자베스 여왕이 국민을 안심시킨 재치와 유머 이야기도 인상 깊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독일군의 포격 덕분에 왕실과 국민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벽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얼굴을 더 잘 볼 수 있게 돼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 기업 초청을 받아 강의 중인 최규상   소장  ©브레이크뉴스

또한 전형적인 감성리더였던 레이건은 1981년 3월 정신이상자인 존 힝클리가 쏜 총에 가슴을 맞고서도 농담을 잊지 않았다. 병원에 실려 가면서“총에 맞고서도 안 죽었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아.” 라고 말하며 부인 낸시에게는, “여보, 총알을 피하는 걸 깜빡 잊었어.” 라고 말함으로써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당시 레이건은 국민들의 관심을 얻어 83%까지 지지율이 상승한다. 하지만 다음해인 1982년 32%까지 지지율이 떨어지자 레이건의 보좌관들은 온갖 걱정을 하며 우와좌왕했다. 이때 레이건은 보좌관들을 모아놓고 던진 한마디는 보좌관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걱정하지 말게나... 그까짓 지지율 다시 한번 총 맞으면 될 것 아닌가?"
 
성공한 리더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유머다. 유머는 사람을 모이게 하고 신뢰를 심어주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유머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요소가 아닌, 21세기 리더가 갖추어야 할 필수덕목이다. 유머는 조직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리더의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이다.
 
** 유머의 고수가 행복의 고수 
 
‘우리 치아 중에 가장 마지막에 나는 치아는 무엇일까요?“ 사랑이도 뻐드렁이도 아니고 ’틀니‘라고 합니다. 우스개 소리인데 올해 70살이신 제 어머니는 치아가 좋지 않아서 틀니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6남매도 모두 치아가 좋지 않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어금니가 흔들리고 썩어서 금니를 씌워야 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금니를 하고 나서부터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왠지 금니가 보일까봐 부담을 느끼게 되었고 마음이 움츠려들기까지 했었습니다.
 
이 금니와 함께 어렸을 때부터 또 하나 말 못할 고민은 까만 얼굴피부였습니다. 제 얼굴이 남들보다 까맣기 때문에 친구들은 종종 저를 시커먼스라고 불렀는데 솔직히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고 짜증났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갈등은 열등감으로 발전해서 내 자신의 외모가 부끄럽기만 했습니다. 이러한 열등감으로 인해 당연히 사람 만나는 것이 짜증나고 만나더라도 왠지 내 까만 피부와 치아를 욕하는 것 같아 마음은 언제나 바늘방석이었습니다.
 
하지만 20살이었던 어느 날 한 잡지를 보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바로 까만 피부가 우성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까만 피부가 생물학적으로 하얀 피부보다 더 잘났다는 말입니다. 그 한마디에 제 피부에 대한 열등감은 신기하게도 싹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을 보면 오히려 불쌍하게 보였습니다. 신기하게도 하얀 얼굴이 엄청난 동경의 대상에서 동정의 대상으로 바뀌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치과에 간 일이 있는데 의사선생님의 말 한마디 때문에 치아에 대한 열등감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치과 의사선생님이 제 치아를 보더니 말하더군요. “우와 부자네요. 입안에 금은방을 차리셨네요.” 그 말 한 마디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후에 사람들에게 떳떳하게 말합니다. “저 부자입니다. 돈 가지고 다니는 게 귀찮아서 아예 입안에 금은방 차렸거든요.” 이 말에 사람들은 크게 웃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단점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고수라는 것을 그때 배우게 되었습니다.
 
내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는 키가 작은 편입니다. 아니.. 남자로써 꽤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자기소개를 할 때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키가 작은 것이 아니라.. 남들의 키가 클 뿐입니다." 가끔은 이렇게 말합니다. “난 이래 뵈도 연비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작고 뚱뚱하니깐 잘 굴러갑니다.” 
 
▲ 최규상 소장의 저서    ©브레이크뉴스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려고만 합니다. 그러다 제 입맛대로 바꿔지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며 쓰러지고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 하나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결국 세상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됩니다. 유머는 바로 아픔을 이겨내며 세상을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가장 강력한 해석 틀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미국의 유명한 유머컨설턴트인 밥 로스는 유머는 위기상황을 대처하는 제3의 대안이라고 말합니다.
 
어려운 위기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이겨낸 사람 중에 링컨만한 유머의 고수는 없습니다. 대선에서 더글러스가 링컨을 공격했습니다.
 
"링컨, 당신은 말만 그럴 듯하게 하는 두 얼굴을 가진 이중인격자입니다."
 
하지만  링컨은 이번에도 당황하지 않고 재치 있게 받아쳤습니다.
 
"하하하 좋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십니다.  만일 제가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라면, 오늘같이 중요한 날, 왜 제가 이렇게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
 
남이 웃겨줘야 웃는 사람을 웃음의 하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어려움과 단점을 이겨내고 고통의 대안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의 고수가 됩니다. 유머를 즐긴다는 것은 우리의 단점까지 사랑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단점을 장점으로, 매력으로 바꿔버리는 능력이 바로 유머입니다. 우리 인생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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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jabal 2008/12/09 [21:56] 수정 | 삭제
  • 기분이 나쁠 때, 몸이 아플 때, 일이 잘 안되었을 때등 이러한 일이 발생 하여도 웃음을 웃을수 있을까?

    아니다 절대 웃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 것을 뚤뚤 털어 버리고 웃을수 있다면 그것은 곧 기분이 좋아 진것이며 아픔이 가시는 것이며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다는 것이다.

    웃음을 이렇게 모든 것은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수 있는 만병 통치약이 아니고 그 무엇이랴!

    웃음, 미소 참으로 묘하고 묘한 것이라 생각 들며 우리 모두 인상 쓰지 말고 웃으며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서 이 어려운 세상 살다보면 절대 좋은 일만 생기고 그러겠죠 우리 모두 웃어 봅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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