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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체, 퍼주기마케팅 화제

가격 인하와 다양한 경품 제공 넘어 공짜마케팅까지

이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08/12/10 [15:02]
경기 불황의 한파가 소비심리를 꽁꽁 얼어붙게 하고 있다. 소비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외식업계도 고육지책을 쏟아내고 있다. 생존의 갈림길에 내몰린 업계에서는 이제 가격 인하와 다양한 경품 제공 등 '퍼주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우직거래마을 영월 다하누촌 본점은 10일부터 선착순 방문고객 200명 가운데 각각 100명씩 7만원 상당의 한우 꼬리나 육회 1접시를 공짜로 준다. 무균항아리맥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퓨전요리주점 및 생맥주전문점 다라치(www.darachi.co.kr)는 매장을 방문해 신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무균항아리 크림비어(500cc) 1잔을 무료로 제공하고 더불어 경품응모권도 제공한다. 
 
▲ 호프전문점 엘리팝    

삼겹살전문점 돈이돈이(www.donidoni.co.kr)는 매장을 방문해 삼겹살 3인분 이상을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순금 10돈 금돼지(1명)를 비롯해 순금 1돈 금돼지(2등 10명), 삼겹살, 소주, 음료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된다. 또한 호프전문점 및 요리맥주전문점 엘리팝(www.alleypub.com)도 신메뉴 주문 시 경품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해 경품으로 미니 노트북을 비롯해 미니게임기, 엘리팝 시식 쿠폰 및 맥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일주일 동안 외식장소를 결정하는 힘을 가진 여성고객들에게 매달 1일에서 7일까지 무료 공연 티켓과 도서를 제공하는 ‘우먼스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치킨호프전문점 너가내가(www.nurganega.co.kr)는 7900원에 바베큐 치킨을 무제한 먹을 수 있다. 또한 가맹점마다 여성고객 우대 로얄카드(패밀리카드)를 발급해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마케팅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한편 50년간 한결같은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명동할머니국수(www.1958.co.kr)는 신규 가맹점 개설시 마다 '할머니국수, 두부국수, 비빔국수를  50년 전 가격인 100원에 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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