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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한생명의 경우 5,000만달러를 직접투자해 이중 2000만달러는 지난 11월 30일자로 환매신청했으나 현재까지 미상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월 금융감독원는 대한생명을 비롯해 사학연금과 공제회 등 연기금 2곳과 금융사 4곳 등 6곳이 자산운용사를 통해 페어필드 센트리와 프리미오 셀렉트 등의 헤지펀드에 951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운용사별로는 한국투신운용 2,190만 달러, 삼성운용 630만 달러, 한화 600만 달러, 하나ubs 680만 달러, 산은 200만달러, 알리안츠 210만달러다.
금융감독원은 “페어필드센트리 및 프리미오셀렉트 등 헤지펀드에 투자한 펀드는 모두 사모펀드이며, 투자자는 전부 기관투자자들이다”며 “피해규모는 현재까지 파악된 국내 금융회사 등의 직ㆍ간접 투자 현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들 운용사는 미국의 펀드회사를 상태로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11일 500억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 혐의로 버나드 매도프(70) 전 나스닥증권거래소 위원장을 체포했다.
‘폰지사기’란 실제로 사업을 하지 않으면서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모아서 나중에 참여한 투자가의 돈을 앞서 투자한 이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의 다단계 금융사기수법이다.
정연우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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