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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현대중공업과 5억불 규모의 장기공급계약 체결

19일 웅진폴리실리콘, 5억달러 상당의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1/19 [09:52]

웅진그룹 태양광 소재기업 웅진폴리실리콘이 대규모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월 19일 웅진홀딩스는 계열사인 웅진폴리실리콘이 현대중공업과 5억달러 상당의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부터 5년간이며 계약금액의 일부를 선급금으로 지급받는 조건이다. 이로써 웅진폴리실리콘은 설립 후 불과 5개월 만에 대규모 장기공급계약 체결에 성공하였으며, 다른 국내외 업체들과의 공급계약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웅진폴리실리콘은 지난 1월 6일 경북 상주시의 공장부지 매입 계약을 마무리 짓고 오는 1월 20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장 설립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에는 폴리실리콘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해 생산공정 별 기술을 해외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정식으로 도입하였다.

 

웅진폴리실리콘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시장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번 현대중공업과의 장기공급계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공장 설립에 돌입한 웅진폴리실리콘은 세계적인 태양광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웅진폴리실리콘의 높은 기술력과 성공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안정적으로 폴리실리콘을 공급받게 됨으로써 현대중공업의 차세대 성장엔진인 태양광 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웅진폴리실리콘은 2010년 하반기까지 연간 5,000톤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후 지속적인 증설을 통해 세계적인 태양광 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취재 / 박종준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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