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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산부, 왼쪽을 향해 옆으로 누워 자라

임산부와 태아 위한 건강 수면 비법 소개

이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09/01/21 [15:11]
임산부에게 안정적인 수면은 임산부와 태아 건강에 절대적이다. 통상 임산부는 임신 초기 에는 황체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해 수면 시간이 평소보다 2~3시간 늘어나고, 말기가 되면 코골이가 생기기 쉽다. 특히 습관성 코골이는 고혈압 발생율과 임신중독증 가능성을 높이고 태아에겐 성장 지연을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코골이를 방지할 수 있는 침구와 베개 는 필수적이다.
 
임산부를 위한 건강한 수면법과 관련해 국내 최대 침대 브랜드인 시몬스침대(www.simmons.co.kr) 제품개발팀의 건강 수면 비법을 소개한다.
 
먼저 만삭의 임산부는 왼쪽을 향해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 혈액을 태아와 자궁, 신장 쪽으로 흘러가게 해주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등을 대고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낮 동안 물과 음료를 충분히 마시고, 잠자기 전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매운 음식, 신 음식(토마토 식품류), 튀긴 음식 등은 수면 중 가슴앓이를 일으키기 쉬우니 피해야 한다. 베개를 높이 베고 자는 것도 가슴앓이 증세를 방지할 수 있다. 아울러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과 체력에 도움이 되며, 수면 중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방지해 준다.
 
특히 낮 동안엔 부드러운 간식을(크래커 등)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위가 비면 메스꺼움이 일어 나기 쉬우므로 부담 없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낮잠을 자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미국 수면 과학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임산부의 약 51퍼센트가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 이상, 60퍼센트가 적어도 주말에 한 번 이상 낮잠을 잔다고 한다. 
 
긴장을 늦추어 몸을 이완시키고, 편하게 호흡하는 법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것은 편안한 수면뿐 아니라 분만 진통이 시작될 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잠들기 전 온수 목욕 이나 샤워도 도움이 된다.
 
이밖에 임산부용 베개 및 매트리스가 더 편안한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수면에 관련된 질병이나 불면증 증세가 나타나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시몬스침대 공식쇼핑몰 ‘시몬스플라자’(www.simmonsplaza.com) 김종록 대표는 “일단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는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자주 잠에서 깨어야 한다. 특히 모유를 수유하는 엄마라면, 밤 동안 부족한 잠을 아기가 자는 동안 낮잠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밤에는 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아 아기를 돌보는 일을 나눌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수면 부족은 엄마의 건강, 안전, 집중력, 활력을 빼앗기 쉽고, 또 엄마의 건강 문제는 아기의 건강과 안전에도 직결되므로, 임신 중과 출산 후 건강한 수면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각별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몬스침대(대표 안정호)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발표한 ‘고객 추천 지수(knps)’1위 기업 선정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술로 knps 산업별 지수 1위에 올라 국내 최고의 침대 메이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2008년 한국표준협회컨설팅이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에 4년 연속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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