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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예물 트렌드

스타들은 캐럿 반지를 좋아해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1/22 [14:54]
▲ 뮈샤주얼리의 캐럿반지.(사진제공=뮈샤 주얼리)    

결혼식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예비 부부들이 웨딩 예물, 결혼식장, 허니문 등 결혼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그 중에서도 웨딩 예물의 꽃인 웨딩 반지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스타들은 과연 어떤 웨딩 예물을 선택할까. 할리우드와 국내 스타들의 '스타 예물 트렌드'에 대해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의 자문을 받아 분석해 보았다.
 
#스타들은 큰 캐럿을 원해!
   
얼마 전 비욘세가 52억원짜리 18캐럿 다이아몬드 결혼반지가 화제가 된데 이어 빅토리아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에게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그보다 큰 19캐럿 다이아몬드의 반지를 끼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가 17캐럿 다이아몬드의 웨딩 반지를 한 데 이어 국내에서는 한채영이 7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예물로 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처럼 스타들은 점점 큰 고가의 다이아몬드 캐럿 반지를 결혼 예물로 하는 추세이다. 또한 커다란 캐럿 다이아몬드에 작은 다이아몬드가 서브보석으로 장식되어 화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풀 세트도 여전!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나 진주 세트를 웨딩 예물로 선택하는 스타들도 있다. 얼마 전 결혼한 김미현-이원희 커플은 커다란 다이아몬드와 꽃 모양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롭형 주얼리 세트를 결혼예물로 하였다.
 
또한 강호동은 메인 보석으로 캐럿 다이아몬드가 쓰이고 디테일한 장식과 여러 개의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귀고리와 목걸이, 반지 세트를 선택하였다. 결혼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인 만큼 세트를 모두 하여 기본에 충실한 예물을 하는 스타들도 있다. 특히 다소 보수적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특히 라인이 살아 있는 주얼리를 선호하는 편이다.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는 "최근에는 여러 보석의 세트보다는 다이아몬드 캐럿 반지나 한 세트만으로 간소하게 예물을 하는 편이다. 특히 화려한 장식보다는 메인 보석이 크더라도 평소에도 매칭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의 예물을 선택하는 알뜰 예비부부가 많다"고 전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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