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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두 번째 프라다폰 아시아 지역 출시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2/05 [12:35]
 © lg전자 제공
lg전자(대표 남용)는 5일 싱가포르 세인트리지스(st. regis) 호텔에서 아시아 지역 기자단과 유력 블로거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다폰2(lg-kf900)와 손목시계형 블루투스 액세서리인 프라다 링크(lg-lba-t950)의 아시아 지역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 남영우 사장을 비롯, 아시아 mc마케팅팀 최보환 상무, mc마케팅전략팀 마창민 상무 등 lg전자 관계자들과 프라다社 마테오 비탈리(matteo vitali) 브랜드관리팀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프라다폰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지역에는 2월에, 한국 시장에는 5월에 출시될 계획이다.
 
lg전자는 명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프라다폰의 두 번째 모델 출시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lg 휴대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에 첫 출시한 두 번째 프라다폰는 600유로(약 107만원)의 높은 가격과 판매국가가 4개임에도 불구하고 1월 말 까지 5만대 이상 판매되며 100만대 이상 판매된 프라다폰 첫 번째 모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라다폰은 간결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3인치 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타입의 쿼티(qwerty) 자판을 장착해 문자메시지, 문서 편집 시 사용 편의성을 더했다.
 
특히 ui(사용자 환경)을 대폭 강화했다. 흑백의 간결한 ui 디자인은 유지하되, 입체적인 메뉴 조작과 두 손가락으로 손쉽게 사진, 웹 페이지, 문서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한다.
 
이밖에 프라다가 직접 제작한 44개 배경화면과 17개 벨소리 등을 내장했으며, 인터넷 풀 브라우징, 와이파이(wi-fi, 무선랜), 슈나이더社가 인증한 500만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프라다폰은 최고의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기존 휴대폰에서 느낄 수 없는 명품의 가치를 제공해 왔다”며, “사용자 편의성이 극대화된 두 번째 프라다폰도 전작을 능가하는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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