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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내가 좋아하는 포피(Poppy)라는 꽃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3/06/07 [09:37]
 

 

나는 장미나 백합을 좋아하지 않는다.

생일과 결혼기념일 남편으로부터 장미 다발을 선물받았다.

무척 바쁘기에 그것도 겨우 오후에 사서 왔다.

11년간 같은 장미 다발을 선물 받았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포피에 대하여 말하지 않았다.

나는 포피만 가장 좋아하지만 묵묵하게 장미 다발을 받았다.

지금 생각하니 왜 포피를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나 싶다.

참 오래 산 부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 이유가 이런 것이 아닌가.

더구나 포피는 5월과 6월에만 핀다.

 

나는 일반적인 장미와 백합을 좋아하지 않는다.
모두가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좋아할 이유가 없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포피다.
사람, 도시, 스타일, 꽃, 이런 취향.
안 변한다.

아무나 좋아하고 쉽게 변하는 성격이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I don't like common roses and lilies.
There's no reason for me to like it because everyone likes it.
My favorite flower is poppy.
People, cities, styles, flowers, these tastes.
It doesn't change, because I'm not the kind of person

who likes anyone and changes easily.

 

私は一般的なバラやユリが好きではありません。
みんなが好きだからといって、

私が好きになる理由はありません。
私の好きな花はケシです。
人、都市、スタイル、花、これらの好み。
それは変わりません。

私は人を好きになってすぐに変わるタイプ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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