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각트, 2차 세계대전 배경 '비주얼 라이브' 선보인다!

각트 3번째 단독 내한 공연‥한국 팬들과 1년 반만의 해후

정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09/03/17 [14:48]
일본을 대표하는 비주얼 록의 황제 각트가 2009년 5월 18일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3번째 단독 내한 공연인 gackt visualive asia tour 2008-2009 'requiem et réminiscence ii ~재생과 해후~ in korea'를 개최한다.

17일 j-box entertainment에 따르면 각트는 2004년 m.net/km music video festival에서 베스트 아시아 록 아티스트상 수상을 시작으로 한국어 가창앨범 love letter 발매, 2006년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 2007년 멜론ax 라이브 하우스 투어, 2007년 11월 mkmf에는 두 번째로 일본 대표로 초청 되는 등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mkmf에서는 짧지만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일본 비주얼 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그로부터 약 1년 반만의 내한이다.
 
각트, 1년반만에 한국 팬들과 재회!
뮤지컬 방불케하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 가진 비쥬얼 라이브

▲ 비주얼 록 황제 각트  (사진=제이박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gackt visualive asia tour 2008-2009 'requiem et réminiscence ii ~재생과 해후~ in korea'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구성이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진행된다.

배경은 1940년대 초 제 2차 세계대전이 벌어진 독일의 뮌헨. 유학중인 주인공 '아사쿠라'와 그의 대학 친구 '그 놈', 그리고 이 둘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마리아'의 잔혹하지만 애달픈 삼각관계가 주축이 된다.

마리아를 향한 아사쿠라의 연모의 정이 커지고 다정한 연인 사이었던 '그 놈'과 '마리아' 둘의 사이를 질투하게 되면서 대학에서 로봇공학을 전공한 아사쿠라가 전쟁 중 세계정복을 꿈꾸며 사이보그로 개조할 인간체로 둘도 없던 친구 '그 놈'을 선택한 것.
 
친구를 배신하고 사이보그로 만들어 조종하는 아사쿠라는 그 둘의 확고한 사랑과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확인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지만 결국 세 사람은 비극적 종말을 맞게 된다.

앞서 2008년 12월과 2009년 2월에 연속으로 발매한 뉴 싱글 [jesus]와 [ghost]는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됨으로써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줬다.
 
j-box entertainment측은 "이번 공연 역시 각트 공연 특유의 오감을 자극하는 강력한 흡인력으로 각트 만이 할 수 있고 각트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유일무이 스펙터클 비주얼 라이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연우 기자 adsjyw@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