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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촌두부 2010/01/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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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출직 공무원들은 시민들의 미래를 생각해라!
    지방에서는 혁신도시가 정말 유일한 희망이다
    내 고향인 대구는 산업구조 조정의 실패로 십수년째 일인당 지역총생산이 전국 꼴지다가
    혁신도시, 이시아 폴리스, 의료 단지 등으로
    드디어 산업구조가 첨단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개편되려는 순간 이렇게
    행정중심 복합도시 세종시를 공단으로 변형시키다니
    기업들이 세종시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나면 투자여력이 줄어들어
    다른 지방에는 투자가 줄것이 불보듯 뻔한데 이렇게 그냥 밀어대면 지방에서 가만히 있을것 같나
    노무현 정부때 수많은 토론을 거쳐서 만들어진것이 행복도시와 혁신도시 계획이다
    하나가 틀어지면 다른것도 틀어진다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는 계획이다
    건드려 버리니까 지역 여론이 어떻게 되고있는지는 수정안을 낸 사람들도
    잘 알거라 생각된다
    아 그리고 행정이 분할되면 안된다 그러던데
    과천 대전에 다 나뉘어있어도 우리나라 잘굴러간다
    세종시는 대전보다 서울에 더 가깝고 결과적으로 행정 관청들이 더 모여지게 된다
    행정 관서들이 모여도 지역이 발전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던데
    둔산이 발전한걸 보아라 충청도 사람들은 다 알거다
    정부 청사가 내려오고 둔산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23701
    또한 김범일 대구 시장은 정말 지역민들의 미래가 걸린 이사안에 대해
    시급히 자신의 견해를 밝히기 바라고
    떳떳하게 지방선거를 맞이해라
    책임있는 정치인이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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