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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2018/08/17 [16:08]

- 현 탈원전정책은 신재생에너지가 원전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보고 원전축소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는 대체할 수 없다고 본다.
신재생에너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발전은 햇볕이 없는 야간이거나,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 바람이 불지 않거나 약하게 부는 날은 발전이 되지 않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4차산업시대에 아주 중요한
전기품질도 원전에 비해 훨신 안좋다.
결국 원전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LNG, 석탄 등 화석연료 밖에 없다. 이는
미세먼지,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여 친환경적이지 않고 LNG의 경우 가격도 비싸고 안정적이지 못하다.
현 탈원전정책은 장기적으로 값이 싸고 안정적인 원전과 석탄화력을 모두
폐쇄시키고 불안정한 LNG 와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려고 하고 있다.
만약 원전과 석탄화력을 대폭 줄인 상태에서 LNG가격이 폭등하든지 물량을 구하기가 어려워진다든지 남중국해에 분쟁이 생겨 선박운송이 안 될 경우에는 온 국민이 야간이거나 날씨가 흐린 날, 비가 오는 날,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은 전기가 없는 암흑세계에서 살게 될는지 모른다.
추진하는 방향이 에너지부국이 아니라 빈곤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본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홈피-국민제안 [8/17일자, 우리나라가 에너지빈곤국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을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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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2018/08/19 [10:08]

- 환경단체야 말로 앞장서 탈원전정책을 반대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탈원전을 하면 필연적으로 LNG나 석탄발전을 늘려야 하는데 이는 화석연료로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시킵니다.
특히 앞으로 원전축소가 본격화 될수록 초미세먼지가 대폭 늘어나게 되어 중국발 미세먼지와 합쳐질 경우 거의 국가재앙수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보다 더한 반환경적인 행위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국회홈피-국민제안 [8/19일자, 초미세먼지 증가에 의한 미래의 국가재앙을 막는 정책]을 참조바랍니다.
30여년간 탈원전정책을 경험한 미국의 환경단체들은 모두 극구 반대하고 있고 과거 문대통령에게 반대 서한까지 보낸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