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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산인 2008/01/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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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러운 세상
    마치 한나라당의 겉모습인지 속모습인지 그런 것을 보는 듯하여 답시를 쓰기로 합니다.

    어지럼증후군

    때 이른 여명
    깨어나 앞날을 읽어보니
    가슴을 막막하게 하네

    다들
    여명을 희망이라하는데
    옥상에서 바라보는 가로등이
    내 영혼을 범벅을 만들어 버렸네

    몇 번의 심호흡에 골목길이 드러나니
    두려움의 밀물이 보이는듯하여 서럽네

    지난날들속에서 버려진 말의 향연은
    구린내 나는 세상의 밀물이고
    가로등빛에 바랜 새벽은 슬픈 썰물의 하소연이네

    나의 대문
    나의 창가로 들려오는 발자욱소리여!
    표독스런 눈, 날카로운 부리여!
    나를 저주하려고 달려드는 악마의 모습이리

    정적을 가르는 새벽열차의 몸부림이
    부산과 광주를 향하여 야욕의 실타래를 풀어놓는다.
    어지럼증 증후군이란 표리가 부동한 것들이리
    자!자1 싸우지들 마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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