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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핑크리본사랑마라톤 대회, 부산서 성황리 개최 ”

참가비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 소중한 뜻 함께 나눠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4/20 [11:12]
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08342@U000013756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가 주관한 핑크리본사랑마라톤 대회가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 올림픽 동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핑크리본사랑마라톤 대회는 여성암 발병율 1위인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 향상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대국민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적인 행사로, 오늘 열린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5월 대전, 6월 광주, 9월 대구, 10월 서울 등 총5개 도시에서 연중 릴레이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5천 여명의 참가자가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해운대 일대를 핑크색으로 물들였으며, 대회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 여성 대상 유방질환 무료상담소 운영 및 유방암 무료검진 기회와 자가검진 교육이 제공돼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유방암 극복 환우 대상 특별상 수여식 등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옴므, 미쟝센’ 브랜드 전속 모델 현빈, ‘려, 비비프로그램’ 모델 윤은혜씨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인기가수 임창정씨의 축하공연 및 비보이댄스 공연 등 푸짐한 대회 전후 행사도 마련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마라톤 대회로 거듭났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여성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00년 설립기금을 전액을 출자하여 국내 최초 유방암 관련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암무료검진, 무료건강강좌, 저소득층 수술비 지원 등의 재단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는 매년 핑크리본사랑 마라톤 대회를 주관해오고 있다. 올해로 9회째인 핑크리본사랑마라톤 대회의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과 치료법 개발에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12만명이 참가, 참가비 11억원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되는 등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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