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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유동성 확보 나서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4/30 [10:07]
대한전선이 1천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을 최종 결정했다.
 
대한전선은 nh-ibk 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 5백억원, 오너 일가가 최대주주로 있는 삼양금속 5백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의 상환우선주를 발행키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전선에 따르면 이번 상환우선주 발행은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것으로 업계는 이번 유상증자가 대한전선의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의 주간사는 대신증권이며 총 1천억원 규모로 삼양금속에 213만6753주, nh-ibk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에 250만주가 배정됐다. 상환우선주 발행가격은 삼양금속 2만3400원, nh-ibk 1호사모투자회사 2만원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당사는 올해 중 실행하고자 계획한 재무구조 개선일정에 맞춰 우선주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과 비주력 계열사 매각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며 "이번 우선주 증자에 이어 추가적인 우선주 증자를 추진하여 재무구조의 건전화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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