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이사 박종응)은 지난 2009년 1분기, 매출 4,327억원, 영업이익 714억원, 당기순이익 550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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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경영실적 호조는 tps, ebiz, idc 등 성장사업은 물론 인터넷, 전화 등 기반사업까지 모든 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라고 lg데이콤 측은 설명했다.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육성 중인 인터넷전화와 iptv 사업 중심의 tps 사업과 웹하드 등의 ebiz사업 매출이 각각 4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해 성장세를 주도했다. 이와 함께 순차입금 비율이 6.4%로 낮아져 전년 동기(12.9%)와 비교해 6.5%p 개선되는 등 재무구조도 더욱 견실해졌다.
lg데이콤 박종응 사장은 “통신시장의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함으로써 이 같은 좋은 경영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확대된 가입자 기반과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성장성과 수익성을 더욱 높여, 초우량 통신회사를 향한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