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프부르크(hofburg) 궁전 내 위치한 비엔나 왕립승마학교는 16세기 합스부르크(habsburg) 왕가에 의해 설립, 고전적 고등 승마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종마교육 기관으로서 연간 35만명이 관람하는 리피차너(lipizzaner) 백마는 최고의 명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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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1998년부터 10여년간 삼성슈퍼리그(ssl, samsung super league) 등 국제승마대회를 후원해 왔으며, 이번에 그 공로가 인정되어 20년 경력의 왕립승마학교 수석기수 에른스트 바힝에르(ernst bachinger)와 최고의 명마인 n.파스티메(napolitano pastime)의 명예 후원사로도 선정되었다.
오스트리아 문화계 유력인사이기도 한 엘리자베스 귀르틀러(elisabeth guertler) 비엔나 왕립승마학교 대표는 "왕립승마학교는 오스트리아 국민은 물론이고 유럽 국가들로부터 매우 존경받고 사랑받는 품격있는 명소로서, 이 곳의 기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할 정도로 진정으로 사랑받는 곳"이라며, "오스트리아에서의 삼성의 위상, 그 간의 문화적 활동 등이 충분히 고려되어 이번에 삼성전자와 공식 협력관계를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공연장 안팎에 lcd, pdp tv와 모니터 월 등을 곳곳에 설치, '삼성'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명예후원을 하게 된 수석기수와 최고의 名馬를 활용한 홍보 등도 가능하게 되었다.
삼성전자 오스트리아법인(최방섭법인장)은 그 동안 쉔부른궁(schoenbrunn), 벨베데레궁(belvedere), 씨씨박물관(sisi museum) 등 오스트리아 內 최고 명소 후원을 통해 차별화된 문화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名馬마케팅'으로 오스트리아에서 높아진 삼성전자의 위상을 각인시킬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 시장에서 1분기에도 tv와 모니터 등이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문화마케팅과 오스트리아人들과 호흡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난 해 대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신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