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차그룹, 삼성·KT와 손잡고 '윈-윈 프로젝트' 추진

27일 현대차, 최근 KT그룹과 공동마케이팅 등 주목 받아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5/27 [11:22]
"위기는 곧 기회!" 최근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최적의 '상생협약맺기' 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삼성, kt 등 국내 '최고'의 기업들과 '짝짖기'를 잇따라 추진해 주목을 끌고 있다.
 
현대차는 앞으로 통합을 앞둔 통신 대기업인 kt그룹과 공동마케팅을 펼친다.
 
현대차는 27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신영동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노태석 kt 홈고객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kt 그룹과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고, '현대차와 qook & show가 함께하는 내차마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차와 kt그룹이 추진하는 공동마케팅은 일종의 '상생마케팅' 개념.
 
이번 양사의 공동마케팅은 차와 통신이 결합된 형태로,  두 기업이 업계에서 '최고'를 자부하고 있는 만큼 양사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자동차 연계 통신상품과 제휴를 통한 프로모션은 이번이 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현대차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kt그룹의 통신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혜택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신영동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제1의 자동차 업체와 통신 업체가 만나 양사의 온/오프라인 거점 및 홍보채널을 활용, 고객들을 위한 강력하고 독특한 판촉 프로그램을 내놓았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kt 그룹과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통해 판촉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현대기아차와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공동개발에 대해 논의에 상당부분 진전을 본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양사는 지난 2003년부터 차량용 반도체 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오다, 최근 들어 상당부분 합의를 이끌어내며 조만간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현대차의 공격적인 경영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나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종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