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일동제약의 11. 4% 지분을 보유한 안희태 씨 등이 요구한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로 예상되는 일동제약 주총에서 경영권을 놓고 현 경영진과 일부 주주(안희태 씨 등)들 간 표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안희태 씨 외 특수 관계인 등 7명 등은 지난 4월 23일 공시를 통해 일동제약의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한 이사회의 독립성과 책임성 강화 ▲회사의 이익과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감사기구의 실질화 등에 대해 요구하는 것은 물론 이를 위해 앞으로 주주권을 행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박종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