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차와 '난형난제' 기아차, 해외서 호평 잇따라

23일 쏘울, 미 차전문지 '18000달러 이하' 10대 멋진차 선정돼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6/23 [13:20]
최근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해외시장에서 잇따라 호평이 이지고 있는 가운데, 기아차는 쏘울(soul)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이 선정한 '18,000달러 이하 10대 멋진 신차(2009 top 10 coolest new cars under 18,000)'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아차에 따르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켈리블루북은 안전, 연비, 실내공간, 기술력, 드라이빙감, 안락함 등과 함께 운전자들의 주관적인 요소 중 하나인 신차의 매력도에 대한 평가까지 합하여 '18,000달러 이하 10대 멋진 신차'를 선정했다.
 
마이클 스프라그 (michael sprague)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쏘울은 개성있는 디자인과 재미있고 다양한 성능, 경제성 등으로 현지 소비자들과 미디어들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고 말했다.
 
켈리블루북은 "쏘울은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블루투스 기능, 아이팟 연결 기능 등 최첨단 기술을 갖췄으면서도 합리적 가격을 갖춘 차"라며 "특히, 라이팅 스피커는 친구들에게 첫번째로 자랑할 수 있을 만큼 독특하다."고 말했다.
 
한편, 쏘울은 지난 3월 미국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5개 최상의 선택차종(5 great deals)’에 선정되었으며, 미국 자동차 전문지인 ‘파퓰러 메카닉스’에서 실시한 비교테스트에서도 경쟁모델인 싸이언xb, 닛산 큐브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텍사스 자동차기자협회(tawa)의 ‘2009 스프링 챌린지’에서 ‘최고 가치상(best value)’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