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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탄생 10주년 스페셜 프로젝트 ‘주온-원혼의 부활’이 포스터, 예고편, 전단 등 선재물(선전 재료물) 일체가 수차례 반려 판정을 받으며, 여러 번의 심의 과정을 거쳤다. 영상물 등급위원회는 새롭게 등장한 ‘하얀 노파’와 ‘검은 소녀’를 배치한 포스터의 경우 ‘너무 공포스럽다’는 이유로 반려 판정을 내렸으며 예고편 역시 강도 높은 공포 장면들 때문에 심의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말에는 ‘주온-원혼의 부활’의 거리 벽보 광고가 부착되었으나, 하루가 채 안돼 관계 구청에 시민들의 민원이 접수되면서 바로 철수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거리 벽보 광고를 본 한 시민은 “너무 무서워서 길을 못 다니겠다”고 말해 ‘주온-원혼의 부활’은 비주얼 만으로도 최강의 공포영화임은 반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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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공포영화로 평가 받는 ‘주온’ 비디오판 공포의 재현을 목표로 제작된 ‘주온-원혼의 부활’은 일가족 살인사건 피해자의 저주와 세상의 빛조차 마주하지 못하고 죽어간 소녀의 핏빛 원혼을 그린다.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절대공포의 진수를 보여줄 ‘주온-원혼의 부활’은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