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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탄광 사고 후 유일하게 살아남아 1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전직 광부 ‘해리’. 광부 마스크에 곡괭이로 무장한 그가 광산에서 열리는 발렌타인데이 파티에 느닷없는 불청객으로 등장한다. 주인공 ‘톰’(젠슨 애클스)과 ‘사라’(제이미 킹)를 포함, 청춘 남녀들이 모인 그 날의 파티는 핏빛으로 물들여지고 총 22명의 희생자를 남긴다. 이후, 살인마는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10년 전 끔찍한 살해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으로 마을을 떠난 톰이 광산을 매각하기 위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다. 한편 톰은 자신의 옛 여자친구였지만 지금은 보안관이 된 친구 엑셀(커 스미스)의 아내 사라(제이미 킹)에 대해 여전히 애틋한 감정이 남아있음을 느낀다.
그날 밤, 어렵싸리 평화를 찾은 그 도시에 10년 전과 똑같이 광부 마스크에 곡괭이를 든 살인마가 나타나고 처참한 살인사건이 또 다시 재현된다. ‘해리 워든’이 되돌아왔다는 소문과 함께 갑작스레 돌아온 톰, 보안관 엑셀(커 스미스), 그리고 그의 아내이자 톰의 옛 애인인 사라가 서로를 향한 사랑과 불신 속에서 살인마의 실체에 한발 다가선다.
‘블러디 발렌타인’에는 영화 속 주인공인 톰과 그의 옛 애인 사라, 그리고 그녀의 남편 엑셀 간의 팽팽한 삼각관계와 초콜릿 상자에 담긴 피로 물든 심장 등 차별화된 살인 방법과 타 공포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러브라인이 존재한다.
이에 더해 세계 최초 전편 3d 호러 영화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스크린에서부터 눈앞으로 날아 들어오는 살인마의 곡괭이와 휘몰아쳐 오는 거대한 불길 등 최첨단 신기술로 중무장된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은 핫한 러브라인과 보다 짜릿한 재미로 관객들을 극도의 흥분상태로 몰아 넣으며 영화의 재미를 만끽하게 해줄 예정이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익사이팅 공포 영화를 기다렸던 관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영화’블러디 발렌타인’은 다이나믹한 영상과 신선한 공포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