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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엄친아’에서 듬직한 ‘국가대표’로 연기 변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17 [02:26]
태극마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녀석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 ‘국가대표’(제공/제작 km컬쳐 | 감독 김용화 | 출연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의 배우 김지석이 할머니와 동생을 돌보기 위해 국가대표가 된 듬직한 소년 가장 ‘칠구’ 역으로 연기변신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7년 최고 시청률 40%를 넘은 화제의 국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 ‘강백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배우 김지석.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미녀는 괴로워’ 등의 다양한 영화에서도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온 그가 오는 7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국가대표’에서 할머니와 동생을 돌보기 위해 국가대표가 된 말없는 소년 가장 ‘칠구’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세련된 ‘엄친아’ 이미지를 탈피해 힘겹지만 온 힘을 다해 할머니와 동생을 돌보려고 노력하는 소년 가장이자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 ‘칠구’로 완벽 변신하고자 자진해 몸무게 10kg을 감량하는 열성을 보였던 것! ‘칠구’ 캐릭터를 위해 하루 한끼의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을 10kg이나 감량해 늘씬한 간지남으로 변신했을 뿐만 아니라, 장장 7개월의 촬영기간 동안 그 몸무게를 유지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특히,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 역할이기에 촬영 3개월 전부터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특훈을 함께 하며 얻은 잦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똑 같은 강도의 지상훈련을 소화해내는 등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투혼을 발휘했다.  
 


브라운관에서의 친숙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온 김지석은 이번 ‘국가대표’ 촬영현장에서 성숙한 연기력는 물론 주위 동료들을 챙기는 넓은 마음씨로도 스탭들의 후한 점수를 받았다고. 무엇보다 극중 형을 군대에 보내지 않기 위해 국가대표 후보 선수가 된 4차원 소년 ‘봉구’ 역의 이재응을 친동생처럼 아끼며 촬영현장에서 세심하게 챙겨 현장 스탭들로부터 진짜 형제 같다는 칭찬을 들었다.
 
김용화 감독 역시 김지석에 대해 “촬영기간 내내 배우로서 스키 점프하는 체력 신부터 감정을 끌어올리는 디테일한 섬세함에 이르기까지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과 열의를 보여준 점이 매우 놀라웠다. 영화가 공개되면 모두가 김지석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국가대표’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7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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