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썸머워즈’, ‘퍼블릭 에너미’… 스크린 거장들의 귀환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28 [15:55]
올 여름, 스크린의 두 거장이 같은 날 컴백한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인정한 감성 연출의 대가 호소다 마모루 감독, 힘이 넘치는 액션 연출의 대가 마이클 만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8월 13일,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3년간 준비한 야심작 ‘썸머워즈’(수입:케이앤엔터테인먼트/배급:cj엔터테인먼트)로 마이클 만 감독 역시 ‘마이애미 바이스’ 이후 3년 만에 ‘퍼블릭 에너미’로 돌아온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작과 끝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라는 편견을 탈피한 새로운 재패니메이션을 완성시킨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뒤를 잇는 차세대 감독이다. 일본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최우수작품상을 비롯 전 세계 영화제 23개 수상이라는 기념비적인 반응을 얻었던 ‘시•달•소’는 2007년 최고의 ‘슬리퍼 히트’ 작으로 각광받았다.
 
올 여름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진두지휘아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썸머워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사다모토 요시유키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다케시게 요우지 등이 재결합하여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또 한편의 걸작으로 완성되었다. 이번 작품에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섬세하면서도 능숙한 연출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캐릭터와 오감을 사로잡는 영상미를 스크린에 발현했다.
 
‘썸머워즈’는 애니메이션으로는 유례없는 제62회 로카르노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출품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 여름 최고의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썸머워즈’는 17세 천재 수학소년과 27명의 대가족에게 벌어진 판타스틱한 여름날의 모험기를 그리고 있다.
 
▲  호소다 마모루(왼쪽), 마이클 만(오른쪽)

 
‘라스트 모히칸’, ‘히트’, ‘알리’ 등 작품성과 오락성을 모두 갖춘 영화를 연출해 온 마이클 만 감독이 ‘마이애미 바이스’ 이후 3년여 만에 ‘퍼블릭 에너미’로 국내팬들을 찾아온다.
 
전 세계가 인정한 마이클 만 감독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선 굵은 연출력은 ‘퍼블릭 에너미’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퍼블릭 에너미’는 1930년대 대공황 시절, 경제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던 은행의 돈만을 노리는 범행으로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 받은 전설적 갱스터 ‘존 딜린저’의 실화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알 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윌 스미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가장 사랑하는 감독 중의 한 명이기도 한 마이클 만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조니 뎁과 크리스천 베일이라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과 환상의 협업을 이끌어 냈다. 영화는 8월 13일 개봉한다.
 
한편, 미야자키 하야오가 인정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차세대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썸머워즈’는 전작보다 화려해진 스케일과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무장한 작품으로 오는 8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