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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지옥’ 심은경, “접신 촬영 중 잠깐 기절했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11 [14:20]
영화 '불신지옥'에 출연한 아역배우 심은경(15)이 극중 신들린 연기를 펼치다 실제로 실신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에서 신내림을 받은 14살 소녀 소진 역을 맡은 심은경은 제작보고회에서 "너무 몰입하다보니 진짜 신내림 받는 게 아닌가 고민했다"며 접신 촬영 중 기절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심은경은 "극중 작두에 손을 올리고 고개를 뒤로 넘기는 장면에서 잠깐 기절했다"며 "감독님이 일어나라고 소리쳤는데,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누군가 나를 눕혀주는 느낌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남상미, 김보연, 류승용, 심은경 등 배우들의 호연이 눈길을 사로잡은 '불신지옥'은 신들린 뒤 실종된 소녀를 둘러싼 여러 사람들의 잔혹한 욕망과 뒤틀린 믿음을 그린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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