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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딸’ 김미루, 자신의 누드 담은 사진전 개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24 [15:39]
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의 막내딸로 알려진 사진작가 김미루(28)가 자신의 누드를 담은 사진전을 개최해 화제다.
 
김미루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현대에서 열리는 '나도(裸都)의 우수(憂愁)' 전을 통해 국내 첫 전시회를 연다.
 
 
그녀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하철 역사, 터널, 하수도, 공장 등 도심 속 폐허를 테마로 한 사진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과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폐쇄된 공간에서 옷을 벗은 채 들어가 자신의 누드가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한다.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김미루 전시회의 수익금은 도시화로 인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한편, 김미루는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뉴욕 플랫인스티튜트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파격적인 사진 연출로 뉴욕에서 촉망받는 사진 작가다. 또한, 2007년 잡지 에스콰이어(esquire)에서 진행한 '미국의 베스트 앤드 브라이티스트(america's best and brightest) 2007'에 선정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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