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삶이 더욱 각박해지고 치열해지는 요즘이다. “취업난∙실업난이다” “경기침체∙경제불황이다” 걱정하며 안정된 미래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평생학습’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로써 평생학습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특히 요즘엔 개개인의 생활여건에 맞춰 진행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들이 있어 편의성까지 갖추고 있다.
자격증 취득도 이러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로서 오랫동안 관심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밑바탕이 되어주는 ‘자격증 따기’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육교사자격증은 국내 사회복지 비중이 커지면서 집중관심을 받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우리나라도 복지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며, 직업 전망도 좋은 편이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사회복지사 자격을 따야한다. 자격증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시험을 통해 취득하는 사회복지사1급과 지정된 교과과정을 이수하면 발급되는 사회복지사2급, 사회복지사3급으로 나뉜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 사회복지사3급자격증은 보통 전문대 및 4년제 대학(원) 사회복지 관련 학과에서 지정 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을 거치면 딸 수 있는데, 특히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학을 통해 관련 과목의 학점이수를 통해 취득할 수도 있다는 점이 높은 메리트로 평가 받고 있다.
학점은행을 통한 이수학점은 시간제수업을 통해 의무적으로 최소 ‘18학점’을 취득해야 하며, 각 대학별로는 한 한기당 4과목(12학점)까지, 여러 대학 총 합산 한 학기당 최대 24학점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국내 대표 학위취득 및 편입학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사이버교육개발원(http://www.kedihaksa.kr)의 경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자격 취득을 위해 시간제수업을 신청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간제수업신청 교육 기관인 이 곳은 정규 2학기 수업이 시작되는 9월 초 현재까지도 많은 수강생들의 온라인 시간제등록으로 오는 11일까지 시간제수업 등록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면 학사편입, 학위취득, 사회복지사∙보육교사∙건강가정사자격증 취득 외에도 유통관리사2급, 전자상거래관리사, 텔레마케팅관리사, 컴퓨터활용능력1급 등의 전문자격증도 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