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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리듬체조 여왕 카나에바, 신수지가 한자리에!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2009 세계체조갈라쇼 성황리 개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9/22 [10:52]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2009 - 세계체조갈라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체조 갈라쇼를 선보여 ‘체조’라는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냈던 현대캐피탈이 올해 다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9일(토)과 20일(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2009 - 세계체조갈라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체조의 고정관념을 깨고 ‘체조예술(gymnastic arts)’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쇼’를 선보였다는 점이다.

기술 위주의 기계체조와 달리, 리듬체조와 기계체조, 서커스,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요소들을 융합하고, 극적인 요소를 가미해 단순한 체조가 아닌 체조를 통한 아트 퍼포먼스로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현대캐피탈은 전·현직 세계 최고의 선수와 연출진을 초청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국내 리듬체조를 대표하는 신수지 선수와 유럽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불가리아 리듬체조클럽을 비롯해, 양태영 등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들도 한 무대에 나섰다.

특히 작년 베이징 올림픽과 유럽챔피언십 리듬체조 개인종합 부문을 제패한 ‘리듬체조의 여왕’ 에브게니아 카나에바가 만들어낸 매혹적인 연기는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 높은 예술성으로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은 ‘태양의 서커스’ 출연진의 환상적인 공중 퍼포먼스도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작년 첫 번째 세계체조갈라쇼 때보다 출연진과 연출 등 모든 부분에서 한층 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며 “현대캐피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직 국내에서 비인기 종목인 기계체조와 리듬체조 등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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