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한민족사의 시원인 환국, 배달, 조선(고조선은 국명 오류), 북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대진(발해), 고려 등의 국통에 대한 고증과 지리지명 위치관련 공유드리고자 한다. 향후 지속적 미래 국가발전을 위해 "국통・국혼이 바로선 대한민국" 건설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구한다. 조선사편수회 역사주권 상실의 100주년 시기에 환국배달조선 역사광복론(2025)을 바탕으로 지나왕조들의 지명이동·역사왜곡, 한반도조선의 유명조선 사대사관과 일제강점기 일속조선 식민사관을 넘어서서 동이한민족사 역사광복의 첫걸음으로 시작한다.
동이한민족 국통시원의 대륙강역 대강
![]() © 임기추 박사 |
우리 동이한민족 시원국가인 (단군)조선 핵심강역은 한반도, 하북, 요녕, 길림, 흑룡강성 등이 아닌 산서성과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이다. 조선의 처음 도읍지는 평양성(지나 산서성 임분시) [『수서』 권67, 『구당서』 권63, 『신당서』 권200 권220, 『명사』 320면 등], 백악산(산서성 관잠산, 분원천지, 압록수 발원) [『중국고금지명대사전』 99, 562, 517, 600, 1277면 등], 아사달(산서성 태원시) [『중국고금지명대사전』 99, 562, 517, 606, 1277면, 『로사』 권20]로 천도하였다(김태영, 단군조선, 2022, 100-103). 그후 말기(구물단군) 대홍수 기인에 장당경인 평양성으로 환도하였다([『중국고금지명대사전』 683, 1321, 946면, 『로사』 권20], 김태영, 환단고기, 2023, 35-39).
이를 요약하자면 수많은 역사문헌에 의거해 배달국 14대 자오지(치우)천왕이 산서성 청구(적성현, 현재 하진시 용문)로 강역을 확장해 천도한(김태영, 환단고기, 2023, 71-76) 이래로, 주로 우리 동이한민족 시원의 핵심적 중원지역이 교차확인에 의거 산서성과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개주, 현재 복양)이었음을 알 수 있다(김태영, 단군조선, 2022, 2, 17, 38).
일제는 1910년부터 본래 대륙의 광활한 조선 영토를 한반도 속으로 축소한 일본의 만행을 영원히 감추어 은폐하기 위한 10개년 계략을 세우고 중국과 공모하여 한국의 고대 역사를 말살, 왜곡, 변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반도조선사편수회’를 설치하였었다. 중국 대륙에서 건국된 신라, 백제, 가야의 3국을 한반도 속으로 축소하여 편찬된 조선사와 한반도 속의 지명과 얽어 맞추어 한반도 땅을 일본 영토로 편입시켜 대한제국을 영원히 멸망시키는 과업이었다. 1923년 '조선사편찬회' 결의와 1925년 이후 조선사편수회에서 환인, 환웅, 단군의 조선과 북부여의 해모수까지 무려 7,166년의 역사는 짤라 없애고 그후 대류국가의 역사강역을 한반도 내에 국한시키는 역사 변조의 왜곡・유린을 자행했던 것이다.
(단군)조선의 기록은 611종(85,447권)으로 『상서』 「우공」, 『여씨춘추』 「유시람」, 『회남자』 「지형훈」, 『주례』 「직방씨」, 『수서』, 『구당서』, 『신당서』, 『명사』, 『오월춘추』, 『산해경』, 『수경』 「십삼주지」 등을 통해 고증된다. 고죽국의 위치[『후한서』 권33, 『한서』 「지리지」,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등]는 수양산인 오늘날 중조산과 유수(난하), (단군)조선의 상징적 패수(연수, 제수, 예수, 추수, 격수), 왕검의 고향인 단향도 모두 산서성과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현재 복양)에 있다(김태영, 단군조선, 2022, 108-110).
황하 양쪽 사이가 산서성 기주라는 사료는 『禹貢指南(우공지남)』 권2를 비롯하여 무려 27종[『상서강의』 권5, 『하씨상서상해』 권6, 『우공설단』 권1, 『시지리고』 권5, 『주례강목』 권56, 『삼전석제』 「곡량석제」 권2, 『경전석문』 권29, 『육경오론』 권2, 『고경해구침』 권29, 『이아주』 권중, 『통감지리통석』 권5, 『황왕대기』 권6, 『대사기』 「대사기해제」 권12, 『역사』 권155, 『기보통지』 권13, 『설원』 권18, 『대학연의보』 권19, 『예문류취』 권6, 『제왕경세도보』 권7, 『군서고색』 권2, 『천중기』 권13, 『광박물지』 권5, 『어정분류자금』 권5, 『육가시명물소』 권55, 『서채씨전방통』 권1 등]이다(김태영, 단군조선, 2022, 15).
명산 의무려가 있는 산서성 남부인 동북지역이 유주라는 기록은 『서채씨전방통』, 『통전』, 『오례통고』, 『예서강목』, 『주관 집주』, 『주례찬훈』, 『주례술주』, 『흠정주관의소』, 『주례주소산익』, 『주례전경석원』 등이다(김태영, 단군조선, 2022, 21). 유주의 고죽국과 관련된 『한서』 「지리지」 권28하, 『후한서』 권33, 『중국고금지명대사전』 1129, 856-857, 750, 152, 1065, 323, 1365, 1364, 1125, 349, 1124면, 『사기』 권61 등의 문헌이 있다(김태영, 단군조선, 2022, 23-29).
[조선] 황하 동쪽인 산서성 요동과 관련된 문헌은 『한서』 「지리지」 권28하, 『양서』 권54, 『남사』 권79, 『신당서』 권220, 『신역수경주』 606, 611면, 『원화군현도지』 382-383, 『중국고금지명대사전』 1245, 116, 『회남자』 「지형훈」 등이다. 또한 패수의 위치와 관련된 『한서』 「지리지」 권28하, 『수경주』 612면, 『사기』 권2, 권115, 『중국고금지명대사전』 513, 1279면, 『금사』 권26, 『명일통지』 권28, 『하남통지』 권12, 『대청일통지』 권160, 『대원대일통지』 권122, 『육서고』, 『설문해자』, 『패편』, 『설부』 등이다. 패수가 황하로 들어간다는 사료는 『춘추본의』, 『고경해구침』, 『행수금감』, 『오례통고』, 『춘추좌전주소』, 『여씨춘추집해』, 『우공추지』 등이다(김태영, 단군조선, 2022, 30-48).
고구려 핵심강역은 한반도나 하북, 요녕, 만주가 아닌 졸본성, 국내성, 평양성, 안시성, 환도성 등의 도읍지와, 시원의 요수(압록수, 현 분하) 등 모두 산서성임을 확인된다. 핵심강역은 황하 동쪽인 하동이며, 기주・유주・요서라고 부르던 산서성에 고죽국의 상징인 수양산이 있는데, 이 수양산은 오늘날 중조산이며, 이곳 산서성이 고구려의 핵심강토였음을 입증한다. 문헌사료는 9,142권으로 확인되었다(김태영, 고려, 2023, ii).
고구려가 요동인 산서성에 실존했다는 사실은 『관자』, 『수서』 권67, 권81, 『구당서』 95, 1158, 550, 675, 1124, 765면, 『신당서』 권100, 권220, 『후한서』 권33 「지리지」 23, 『사기집해』, 『설문해자』, 『무경총요』 권16, 『중국역사지명대사전』 1272, 850, 625, 1135면, 『중국고금지명대사전』 95, 1158, 550, 675, 1124, 765면, 『중국고대지명대사전』, 『괄지지』, 그리고 당의 지리서인 『원화군현도지』 323, 329, 336, 349면 등에 기록되어 있다(김태영, 김육불, 2021, 107-109 등).
고려는 한반도가 아닌 하남성 하내(개주)인 현재 복양에서 건국되어 458년간 대륙을 통치했다. 문헌사료는 310여종 4,426권으로(김태영, 고려, 2023, ii), 『구당서』 권199상, 『신당서』 권220, 『통전』 권186, 『책부원구』, 『문헌통고』 권325, 『송사』 권487, 『요사』 권38 권4, 『금사』 권24, 『선화봉사고려도경』 제요, 『중국고금지명대사전』 954, 953, 494, 513, 1056, 508, 1008, 568, 760, 507면 등에서 교차확인된다(김태영, 고려, 2023, 2-27, 425-427).
참고로, 한반도 지리지명은 1394년 한반도 조선개국 이후 태종이 행정구역을 1413년(태종 13년) 조선8도로 나누면서 시작되고 부, 목, 도호부, 군, 현을 두었다. 『세종실록 지리지』 수록지명은 8,129개(태조 4년 152천호, 323천명)에 달했다(김태영, 지명사전, 2024, i-ii; 국립지리원, 1980, 6, 45, 454).
장차 지나의 주・명・청과 중화민국・중공 및 일본 등의 지속적인 역사왜곡과 역사침략을 극복하는 길은 유명조선(명의 속국 조선) 사대사관과 일속조선(일제식민지 조선) 식민사관을 넘어서서, 동이한민족사의 역사광복을 향한 실마리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나아가서 이러한 동이한민족사적 역사광복을 향한 장도는 대한민국의 지속적 미래 국가발전을 위한 필수요건으로써의 원동력 및 성장동력으로 창신하게 될 것임을 굳게 믿는다.
* 필자/임기추 박사
홍익경영전략원 원장/유튜브 홍익나라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