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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왼쪽부터 신분석, 오봉임, 신미영씨, 가장오른쪽 강영숙 교수 © 대구보건대 제공 | |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이 미용장 배출의 성지로 인정받았다.
대구보건대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ㆍ경북지사가 발표한 제46회 미용장 합격자 9명 중에서 3명이 이 대학 뷰티코디네이션과가 운영하는 미용장 대비반 재학생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지역합격자 10명중에서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이 대학은 2년 연속 지역 최다합격자 배출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 대학은 지금껏 13명의 미용장을 배출했으며 이는 대구ㆍ경북 미용장 56명 가운데 23%에 해당한다.
이번에 미용장으로 합격한 주인공은 오봉임(51), 신분석(43), 신미영(35)씨 등 3명이다.
이들은 이번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 뷰티 숍을 직접운영하며 일과 후인 저녁 9시부터 새벽 1~2시까지 하루에 4시간 이상 연습하고 휴일에는 대구보건대학 미용장 대비반에서 10시간 이상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익혔다.
대구보건대학 뷰티코디네이션과 학과장이며 2004년에 미용장이 된 강영숙(48)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는 큰 경사를 맞았다”며 “미용장이 어려운 시험이나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한다면 누구든지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용분야 기능장인 미용장은 미용사 자격을 취득한 후 동일직무분야에서 8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최상급 기술자가 응시하는 시험으로 기능계 기술 자격 중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한다. 이들 3명은 최근 전국의 미용기능인 400여명이 응시한 2009년 제 46회 기능장자격시험에서 전국 38명 합격자들과 함께 미용장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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