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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양사·상담사 대상 방학 중 유급 자율연수 도입 합의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8 [13:32]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영양사, 전문상담인력 대상 ‘방학 중 유급 자율연수 10일’에 합의  © 경북교육청


【브레이크뉴스 경북】진예솔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교섭에서 영양사와 Wee 클래스 전문 상담사, Wee센터 상담 인력에게 방학 중 연간 10일간의 유급 자율연수 부여에 우선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학생 급식을 책임지는 영양사와 학생들의 정서·심리 상담을 맡는 전문 상담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교육청은 이를 실질적인 처우개선의 첫걸음으로 평가했다.

 

특히 방학 기간에 현장 업무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연수 일정을 계획할 수 있어, 재충전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7월 24일부터 17차례 실무교섭과 2차 본교섭을 거치며 제3기 단체교섭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직종 간 형평성, 타 시도 사례, 교육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육공무직원의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영양사와 상담 인력의 전문성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과 직결된다”며 “교육공무직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 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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