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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soulscape, 감각적 비트로 ‘펜트하우스’ 오감 충족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30 [03:31]
장혁, 조동혁, 이상우 세 나쁜 남자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감독 정승구)가 화끈하고 대담한 19禁 영화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국 턴테이블리즘 음악의 선구자 dj soulscape(박민준)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0년 국내 최초로 dj의 라이브러리 레코드 ‘180g beats’를 발매하고 단번에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올라 21세기를 통틀어 가장 세련된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이라는 찬사를 받은 dj soulscape가 ‘펜트하우스 코끼리’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한국 턴테이블리즘 음악의 선구자로 다양한 장르의 바이닐 레코드를 탐구하며 문화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시대의 대표 아티스트가 영화 음악에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것. 신선한 스타일, 대담하고 감각적인 영상과 dj soulscape의 세련된 음악이 결합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2005년에 개봉한 ‘태풍태양’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던 음악과 선곡으로 인상적인 음악 감독 데뷔식을 치른 dj soulscape는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두 번째 작품 ‘펜트하우스 코끼리’를 선택했다고. 정승구 감독과의 친분으로 음악 감독을 맡은 그는 한층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트로 더욱 원숙해진 리듬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각종 cf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었던 dj soulscpae가 개척해 왔던 그만의 유니크한 음악들은 영화 전체를 관통하며 한층 진보적이고 감각적인 새로운 영화 음악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기적인 사랑에 빠진 나쁜 남자들의 은밀하고 자극적인 사생활이 가져온 예측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사건을 그린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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