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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영재 기자=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연합회)가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 3선)의 사퇴를 촉구했다.
연합회는 최근 뉴스타파가 보도한 김정재 국회의원과 이철규 국회의원 간 통화 녹음파일과 관련 "이는 단순 의혹을 넘어 지역 정치의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강도 높은 진상규명을 요구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뉴스타파는 김정재 의원이 이철규 의원에게 단수공천을 요구하고 “지역에서는 돈으로 매수한다. 다른 후보가 저한테 돈 5억원을 요구하더라“ 등의 통화내용이 공개한바 있다.
이에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공천 심사위원에게 직접 단수공천을 요구한 정황은 공공연한 청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특히 김 의원과 이 의원의 통화에서 언급된 '포항정치권 3억~5억원으로 통째 매수한다'는 발언은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또 "이강덕 포항시장이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 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정치적 조작 또는 사전 기획된 배제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며 "일부 시민들은 이 시장과 김 의원의 갈등이 지난 10여년 간 지속돼 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갈등이 포항시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항은 이명박 전 대통령, 이상득·이병석 전 국회부의장을 배출한 보수 정치의 상징적 지역"이라며 "하지만 김정재 의원 등장 이후 포항시장 국민의힘 공천을 여성 전략지구로 지정한다거나 20대 총선 지역구 이동 공천, 단수공천 밀실 논의 등 정치적 투명성과 공정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연합회는 “금품 요구 의혹은 포항 정치권을 쓰레기판으로 만들었다"며 "지금 포항시민들은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고 비난했다.
무엇보다 "이번 사안으로 지역 정치에 대한 시민 신뢰는 이미 붕괴됐다"며 "김정재 의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고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력 요구했다.
연합회는 "요구사항 불이행 시 '약속을 지키는 국민의 힘' 슬로건을 내세운 장동혁 대표를 찾아 탈당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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