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경찰에 따르면 3일 12시 30분경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고소성리 다락대사격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재 사망 1명, 중상 2명, 경상 3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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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연구소 직원인 정기창(남.40.연천의료원 이송)로 알려졌고, 다른 사상자들도 대부분 연구소 직원들로 추정되며 중상자들은 폭발로 팔 일부가 절단되는 등 부상 정도가 심각해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날 사고는 155㎜ 자주포 고폭탄 성능실험 중 탄이 포신 안에서 갑자기 폭발해 발생했다"고 전하며 "155mm 자주포탄 속에 들어가는 신관 계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포신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오후 3시 브리핑을 열고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와 피해 상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흥수 기자 119@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