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지 보고]최근 겪은 사건 분석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5/10/29 [09:05]
 

   

1,포스터 사건
 로터리 클럽에서 페스티벌 포스터를 다른 회원들에게 보여주려고 가져갔는데,

  • 누군가가 “이런 것 홍보하면 안 된다”며 그걸  접어 자기 가방에 넣어버린 행동
  • 그 행동은 매우 무례하다.
    설사 규칙상 홍보가 금지되어 있었다 해도, 정상적인 태도라면 “죄송하지만
  • 이런 건 규정상 곤란하다”라며 설명하거나 돌려주는 게 맞다.
  • 그 사람의 태도에는 존중이나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되어 있었던 것이다.

소위 ‘미묘한 권력형’ 

이들은 공식적 권한은 없어도, 집단 내에서 영향력을 가지려는 사람들이다.
주로 이런 행동을 한다:

  • “이건 안 돼요”라며 규칙이나 기준을 자기 마음대로 적용
  • 남을 공개적으로 제지하면서 자기 존재감을 과시
  • 따지면 “나는 그냥 규칙 지켰을 뿐이에요”라며 빠져나감

핵심 심리:“내가 이 집단에서 중심이 되어야 해. 그래야 안전하고 중요하게 느껴져.”

나르시스트(Narcissist)

  • 핵심: 자기 우월감과 인정 욕구가 중심.
  • 특징:
    • 남을 통제하거나 무시함으로써 자기 가치 확인
    • 늘 ‘선생처럼’, 남에게 지시·교훈하려는 태도
    •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
    • 불쾌감을 주더라도 그 자체가 자기 중심적 만족으로 연결

 사례 적용:

  • 포스터 사건과 “늘 불쾌감을 주고, 선생처럼 행동”은 나르시시스트적 행동에 더 가깝다.
  • 자기 행동으로 타인을 통제하거나, 위계감을 주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패턴이 뚜렷함

2

  • 중국인 회원의 선물 문제
  •   나의 클럽은 중국인이 좀 있다, 그런데 새로 들어온 회원이
  • 내가 아는 중국인 회원에게 하는  행동, 같은 중국인 회원에게 선물을 준다.
    특정 사람에게만 공개적으로 두 번이나 선물을 주고,
  • 나에게 ‘다음에 줄게요’라며 미루는 말만 하면서 묘한 기분을 준다.
  • 명백히 차별적이고 배타적인 신호로 보인다.
  • “당신은 우리 안에 속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암묵적으로 주는 행동일 수도 있다.

배제형 

겉으론 친근하지만,

실은 ‘누가 안쪽이고 누가 바깥인지’를 계속 나누는 사람들이다.

  • 선물을 일부에게만 주거나,
  • 일부만 챙기고 나머지는 ‘다음에’ 미룸
  • “우리끼리~”라는 말로 소속감을 조작함

핵심 심리: “내가 주도권을 쥐고 싶다.

누가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들어야 안전하다.”

즉, 인정 욕구와 불안이 섞인 유형.
타인을 진심으로 대하기보다는,

관계를 통해 자신이 우위에 서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동공격형 (Passive-aggressive)

핵심: “직접 싸우긴 싫지만, 상대를 조용히 불편하게 만들겠다.”

특징

  • 겉으론 공손하지만 은근히 저항
  • 일부러 약속을 미루거나 모호하게 행동
  • ‘다음에 줄게요’ 같은 애매한 친절로 서열 조정
  • 감정을 직접 표현하지 않고 ‘행동으로 복수’

심리적 근원:
권위적 환경에서 자라,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면 불이익을 받던 경험이 있다.
→ 그래서 직접적인 표현 대신, 간접적인 통제로 자기 의사를 드러다.

비고 

무례한 사람에게 반응하지 않는다.

I choose not to react to rude people.
失礼な人には反応しないと決めています。

나의 가치는 타인의 인정에 달려 있지 않다.

My worth doesn’t depend on anyone’s approval.
自分の価値は他人の評価で決ま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