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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규 이은 자살 기도 사형수, 끝내 '사망'

화장실 내 창틀에 러닝셔츠를 이용.. 최종판정 '다발성 장기부전'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2/24 [09:51]
최근 사형이 확정된 연쇄살인범 정남규의 자살에 이어 지난 9일 또 다시 자살을 시도한 사형확정자 김모(42)씨가 24일 새벽 병원에서 치료 도중 사망했다.
 
그의 치료를 맡은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4시 14분께 몸속 장기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멈추거나 심하게 둔해지는 증상인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대전교도소에 수감중이던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께 화장실 내 창틀에 러닝셔츠를 이용해 목 매 자살을 기도 했으며 근무자에 의해 발견 후 바로 건양대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혼수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김씨는 지난 2006년 추천에서 3명의 부녀자를 잔인하게 살해 후 현금 약 4000만원을 강취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됐다.
 
문흥수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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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사형 2010/03/18 [20:09] 수정 | 삭제
  • 3명죽이고 하늘나라 갔어도 아직 2번 더 죽을꺼 지옥에서 치루겠군.
  • ㄱㄴㄷㄹ 2010/02/25 [16:25] 수정 | 삭제
  • 살인범이 또 죽었다! 아싸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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