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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치킨 전문점 창업이 성공하는 이유

더 후라이팬, 배달 없이도 성공적 창업 일궈내

이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09/12/29 [16:23]
연말은 소비자들의 소비도 늘어나고, 경기가 반짝 호황을 누리는 시기다. 이런 시기 적절한 분야로 창업을 한다면 안정적으로 소비자들에 인식될 수 있는 호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외식업의 경우, 외식이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개점 후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간을 앞당길 수 일 수 있다. 대표적인 외식 분야가 바로 치킨 전문점이다.

치킨의 경우 연말에 가장 많이 팔리는 외식 메뉴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여느 치킨집 처럼 단순히 배달만 하는 형식은 한계가 있다. 연말은 각종 모임과 회식이 많은 만큼 직접 매장 안에 손님을 끌어올 수 있는 것이 매출의 관건이라고 창업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배달하지 않으면서도 성공적 창업을 이룬 치킨 전문점 ‘더 후라이팬’(www.thefrypan.co.kr/  1544-2928)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더 후라이팬은 배달을 하지 않는 대신 맛과 질로 승부하겠다는 것을 내세웠다. 치킨을 배달하지 않고 어떻게 성공할 수 있냐는 세간의 우려와 달리 더 후라이팬은 치킨 전문점으로 상당한 성공을 거두어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더 후라이팬 측은 “배달 시간 동안 치킨은 사실 맛이 많이 변질된다. 이런 부분을 놓치고 싶지 않아 과감하게 배달은 하지 않는 치킨 전문점으로 창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매장으로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가장 먼저 주안점을 둔 것이 바로 인테리어다. 기름이 눅눅한 벽면이 떠오르는 여느 치킨집과 다르게 엔틱한 인테리어와 통유리, 빨간 간판은 식욕을 자극하는 효과를 낳았다. 이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패밀리 레스토랑 못지 않은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게 됐고, 인테리어에 민감한 여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더 후라이팬 측은 “여성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인테리어, 맛, 청결 이 세 가지에 모두 신경써야 한다. 하지만 여성 고객 한 사람이 단골이 되면 그 가족과 자녀, 친구, 남성까지 고객으로 끌어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매출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그래서 ‘줄 서서 치킨 먹는 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유의 치킨 파우더로 맛을 낸 정통 후라이드 치킨의 맛 덕분에 연말 각종 모임과 송년회, 회식 모임 장소로도 손꼽히며 12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더 후라이팬에 대한 창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공이 보장된 창업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역점, 이수역점, 동교동점, 구미 원평점, 광주 전남대점, 충장로 점 등 12월에만 오픈 예정인 가맹점 수도 엄청나다.
 
그래서 더후라이팬은 매주 월요일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창업주들에게 단골 확보 비결과, 모든 가맹점이 테이블 평균 3회전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비결, 맛의 비결 등 노하우를 전수 한다. 더후라이팬 측은 “호프창업, 치킨체인점창업, 치킨호프창업 등 치킨 프랜차이즈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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