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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쳔군, 2010년 군정 제1목표는 농정

예산 확대 억대 농업인 1천호 양성 등 1010프로제트 전격 실시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07 [00:36]
예천군이 새해 군정의 패러다임을 농가소득증대에 두기로 했다. 또 농업분야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어난 553억으로 편성하고, 억대농업인 1천호 육성을 목표로 ‘1010프로젝터’사업을 계획했다.

또한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인증 면적을 지난해보다 30%가 늘어난 800ha를 목표로 잡고, 친환경 벼 재배단지 조성에 총 143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녹색성장지구 사업과 천적 및 미생물 사업, 유기농 확대, 우렁이농법 등이 실시됨과 동시에 친환경농업의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펼칠 예정이다.

예천사과는 품질고급화를 통해 과수경쟁력을 제고시키는 한편,  명품화를 추진하기 위해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6억여원과 과실 전문생산 단지기반 조성사업에 20억원을 지원하고, 원예특작분야에 총 78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 신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에 따른 신선농산물 공급 채소류단지 조성사업 등 근교농업 시설원예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용문면 일원에서 재배되고 있는 오미자와 복분자는 산ㆍ가공ㆍ유통의 일원화를 위해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haccp시설 및 포장라인을 갖춘 수출주도형 최신형 가공공장을 설립한다. 또, 최고품질 양봉물 생산을 위해 예천곤충연구소의 생산 능력이 뛰어난 종봉 생산 연구에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능성 꿀과 프로폴리스 등을 천연적으로 가공 생산하는 친환경 양봉산물 명품화사업도 병행 실시한다.

국제 시장개방에 대비해 다양한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수출 농산물인 사과가 지난해 1천159톤을 수출하는 성과에 더해 김상준 부군수를 단장으로 대만 중심의 사과 수출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전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수출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다는 방침이다.

웰빙에 대한 관심고조로 정주ㆍ휴양ㆍ관광체험 공간으로 조성한 5개 녹색농촌체험마을 가운데 경상북도로부터 선도체험마을로 지정된 출렁다리마을과 문래실 마을에는 4억원이 투입돼 숙박시설 증축과 홍보강화를 위한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등 농어촌체험마을조성 사업을 통해 전국 우수체험마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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