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남성이 찜질방에서 혼자 잠든 20대 여성을 성폭행 했다.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오전 부산 해운대구 소재 한 찜질방에서 술을 마신 뒤 혼자 자고 있던 이모(27, 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중국계 미국인 a(28)씨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평소 불면증에 시달리던 이씨가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혼자 찜질방을 찾아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든 상태에서 a씨가 다가와 뒤에서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성폭행 했다.
한편,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찜질방과 같은 공공 장소에서 여성의 치안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issbrea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