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울산시, 2005년도 발행분 지역개발채권 원리금 상환 실시

상환금액 총 590억원 … 1.31~12.31일까지 상환

울산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1/28 [12:19]
울산시는 28일 시민들이 자동차 등록 등 각종 인허가 및 관급 계약 체결시 매입한 2005년도 발행분 ‘지역개발채권의 원리금’을 1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환한다고 밝혔다. 

상환금액은 총 590억원으로 원금 521억, 이자 69억원이다. 

2005년 1월중 발행채권의 상환은 1월 31일부터, 2005년 7월중 발행 채권은 7월 31일부터 상환이 되어, 발행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상환이 가능해졌다. 

상환장소는 전국 농협중앙회 및 단위농협이 포함된 모든 점포이며, 상환금액은 원금인 액면가액과 이자는 연 2.5% 복리상당액이다. 

구비서류는 개인의 경우 공채매입증서와 신분증이며, 법인은 공채매입증서, 사업자등록증, 법인인감, 신분증을 갖추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97년부터 2004년 지역개발채권 발행분의 경우 만기가 도래해 상환을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10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밝히고 “채권을 소지하고 있는 시민은 가까운 농협을 방문하여 상환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역개발채권 상환청구 소멸시효는 공채상환일로부터 원금은 10년, 이자는 5년이다. 
 
울산 = 김영주 기자 doroshy19@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