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의회(의장 박정채)가 29일 오후 2시 새해 첫 제124회 임시회를 개회,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임시회는 새해를 알리는 의미에서 연초 계획된 시정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민생관련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박정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국내외적인 경기침체 극복과 각종 사업의 효율성을 살려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한다.
또한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오현섭 여수시장으로부터 2010년도 시정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다음달 3일까지 상임위원회 소관 실과소별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답변과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여수시의회 관계자는 "올해에도 정례회 50일, 임시회 43일 등 모두 93일간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