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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유니세프 협약...국제도시 성큼"

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여수 인류애 사랑나눔 실천 인정

여수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1/31 [22:08]
전남 여수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일 오전 여수시청에서 ‘모든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의 유니세프 아동개발사업을 위한 유니세프 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지난 2007년 나이지리아 소아마비 백신기금 10만달러와 지난해 반기문 un사무총장 여수방문 기념으로 모은 성금 1천300만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한바 있다.

게다가 여수지구촌사랑나눔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에서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 여수시민의 범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니세프 협력도시 협약으로 여수시는 3년 동안 시민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성금을 모아 후원하기로 했다.

이 성금으로 유니세프의 아동개발사업을 돕고 유니세프는 여수시의 사랑나눔 실천을 국내․외에 홍보, 국제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구촌 사랑나눔 활동 등 여수시민의 정성과 사랑을 모은 범 인류애 실천이 자리매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체결에는 오현섭 여수시장과 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배우 안성기씨가 참석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오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유니세프는 전세계 어린이를 위한 유엔기구로서 1946년 12월 11일 창립됐다.

한국은 1950년부터 1993년까지 약 2천300만달러를 지원받았고, 우리나라는 1994년 유니세프 역사상 처음으로 도음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전환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994년 1월 1일 출범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hanmail.net


▲ 사진설명=오현섭 여수시장(오른쪽)이 지난해 8월 여수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여수시민들이 모은 1만달러를 유니세프(국제아동기금) 성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 여수=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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