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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결코 영남 식민지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심하게 욕설을 해대도 감수하겠습니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0/02/14 [05:46]
설날은 우리 민족이 대대로 지켜온 최대의 명절날입니다. 헤어져 있던 가족이 만나는 중요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2010년 2월 14일. 음력 설날 아침에 꼭 이글을 올리고 싶어 밤새 이 글을 썼습니다. 미루어 짐작하건데 이 글을 읽는 분 가운데 어떤 분들은 필자에게 심한 욕설을 해댈지도 모릅니다. 호남 놈의 푸념이라고 말입니다. 필자는 호남출신입니다. 담양에서 태어나 담양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러하니 호남출신이 분명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남들이 회피하는 지역감정과 관련된 이 글을 쓰는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대한민국은 결코 영남 식민지가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우리나라 정부 수립 이후의 근-현대 정치사를 잠시 돌아보고자 합니다.

영남출신 대통령 46년 집권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영남출신 대통령들의 집권은 아주 긴 기간이었습니다. 박정희 18년 6개월, 전두환 7년, 노태우 5년, 김영삼 5년, 노무현 5년, 여기에 이명박 정권 5년을 합한다면 도합 46년(2013년 2월까지)년 간이나 됩니다.
 
영남출신 군인으로서 쿠데타로 권력을 찬탈, 집권한 기간은 무려 31년이었습니다. 그 후신 정부인 김영삼 정부까지를 합하면 36년이었습니다.

36년간의 기간이 얼마나 긴 연륜인가는 1910년 한일합방으로부터 1945년 광복될 때가지 36년 간과 비교하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을 볼 때 '영남공화국'이라고 표현할 만큼 대다수 영남출신 대통령이 이 나라를 통치해왔습니다. 영남 출신이 아니면 대통령의 명함을 내밀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승만, 김대중 이 외 타 지역 출신이 대통령 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문일석 본지 발행인.
영남 출신인 현 이명박 대통령의 후임 대통령에 누가 당선 될 것인지는 아직까지 미지수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지지율을 보면, 영남 출신인 박근혜 의원이 수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지역 편중은 국가 고급인재의 일관성 있는 한 지역 인재의 등용이라는 점에서 장점이 있을 수 있겠으나, 지역편중 현상을 심화시킬 소지가 다분하다고 하겠습니다.
 
그간 영남을 제외한 전 지역이 정치적 소외를 느껴온 것은 그런 연유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영남은 타 지역에 비해 유권자가 많아 그 지역 출신이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대선 직전에 똘똘 뭉치면 그 거대한 인해전술의 벽을 넘기 어렵습니다.
 
영남, 거대한 인해전술의 벽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인 2007년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9세 이상 유권자의 인구통계를 보면 그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수도권을 봅시다. 서울 8,055,290명-경기 8,168,857명-인천 2,004,694명으로 총 18,228,841명입니다(전체 48.39%)입니다. 경상도를 봅시다. 부산  2,854,451명-대구 1,904,051명-울산 813,783명-경북 2,109,221명-경남 2,402,386명으로 총 10,083,892(26.77 %)명 입니다. 전라도를 봅시다. 광주 1,042,409명-전북 1,436,631명-전남 1,516,987명으로 총 3,996,027명(10.61 %)입니다. 충청도를 봅시다. 대전 1,091,945명-충북 1,149,337명-충남 1,538,320명으로 총 3,779,602명(10.03 %)입니다. 강원도는 1,167,953명-제주도는 415,806명으로 총 1,583,759명(4.20 %)입니다.

전체 유권자 37,672,121명(100.00%) 가운데 경상도와 전라도의 차이(10,083,892 - 3,996,027)는 6,087,865명입니다. 경상도와 충청도의 차이(10,083,892-3,779,602)는 6,304,290명입니다. 경상도와 전라도+충청도의 차이(10,083,892-7,775,629)는 2,308,623명입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대선 때 영남의 정치인들은 자파지역 유권자들이 똘똘 뭉치게 한다면 계속해서 영남출신 대통령을 뽑을 수 있는 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호남인 대통령 되기 어려울 것”
 
1997년의 djp(김대중+김종필)연합은 호남과 충청의 연합을 의미했습니다. 두 지역을 합쳐도 영남의 유권자 수보다 적지만, 오랜만의 지역연합 분위기로 겨우겨우 성공, 김대중 집권시대가 열렸던 것입니다. 유권자 수로 따져, 영남이 호남+충청이라는 구도를 깨는 정치도식을 만든다면 언제든지 집권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는 셈입니다.
 
호남출신 야당 지도자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97년 김대중+김종필, 호남+충청연합을 시도했습니다. 이런 구도로 최초의 호남출신 대통령이 탄생했었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정권도 재집권을 위해 어찌할 수 없이 영남출신인 노무현을 정치적 데릴사위로 옹립했었습니다.
 
지난 2007년 대선에서 호남출신 정동영 대통령 후보(민주당)의 큰 표 차로의 패배는 불보듯 뻔한 일이었습니다. 그 선거 이후 호남인은 대통령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말들이 나돌았습니다. 근거 있는 말들이었습니다. 김대중 같은 호남출신 대통령을 뽑으려면, 이제부터라도 애기를 많이 생산해야 한다는 말들이 나돌았습니다. '인해전술이 대선의 최고의 무기'라는 푸념이었을 것입니다.
 
필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 있을 때인 지난 2008년 10월에 “호남민중들이여 단결하라”라는 시를 써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호남-민주당만으로는 영원히 집권할 수 없다는 호남비하 내용을 보고, 아픈 가슴을 쥐어짜며 쓴 시였습니다. 전문을 옮깁니다.
 
필자의 시 “호남민중들이여 단결하라” 전문
 
“대한민국에서 호남을 빼고 영남만 있다면 무슨 힘이 나오겠나?
 
현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호남민중은 북한 김일성 체제만큼이나 콘크리트 같은 단결력을 과시, 김대중 같은 정치인-대통령 한 사람 겨우 만들어 냈지.
 
한 사람이지만 쿠데타나 얼치기로 권력을 잡았던 영남출신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노무현, 모두하고도 바꾸고 싶지 않은, 호남사람 대통령이지.
 
호남 민중의 단결로 10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한 큰 정치인 만들어냈지.
 
사가(史家)들은 쿠데타로 집권했던 영남출신 대통령을 뭐라 하겠나? 군사무기로 권력을 찬탈한 비굴한 영남출신 정치인을 뭐라 하겠나? 뒤를 이어 민주세력을 빙자해 쿠데타 세력과 야합하고, 데릴사위로 집권한 영남출신, 그들을 두둔한 이들과 그 땅은 마땅히 비굴한 사람, 비굴한 땅이라고 기록하겠지.
 
호남출신 대통령인 김대중은 2000년에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조금이라도 평화스런 민족을 만들어갔지. 배고픈 북한 민중에게 쌀을 보내주었다고, 퍼주기 했다고 비난해댔지. 노벨평화상을 돈으로 샀다며 욕해대는 야박한 이들도 많았지. 그런 돌 머리 언론인이나 돌대가리 정치인들도 득실댔지.
 
광주, 1980년 5.18 민주항쟁. 민주주의를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논두렁 풀잎처럼 버렸던 선진정치의 땅. 그 피, 빨간 피, 빨아먹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자랐지. 그 민주주의 영남이 아닌 호남의 땅에서 자랐지.
 
영남출신 군홧발 대통령 밑에서 지역주의 피해를 본 호남이 따로 독립, 대한민국에서 떨어져 나간다면 그날은 호남민국이 탄생하는 날. 고구려-백제-신라 이후 또 한번 세 나라가 만들어지는 날. 호남민국이 세워지면 서울은 그날로 반 토막. 서울에 살고 있는 호남사람들이 가만있겠나. 서울에도 정신적인 38선이 만들어지겠지. 영남이 지역주의로 대한민국 권력이 자기네 권력이고, 호남은 핫바지라고 빡빡 우기면 호남은 독립할 수밖에 없겠지.
 
호남출신 김대중 이후 영남출신 노무현은 호남의 정치적 데릴사위. '호남이 북한이냐?'고 욕을 먹으면서 대통령 만들어 줬더니, 그는 호남-민주당만으로는 영원히 집권할 수 없다며 호남비하발언을 했지. 머리수로 이긴 중공군 인해전술처럼, 머리 수 많은 영남이 영원히 집권할 수밖에 없다는 영남식 무식한 인해전술 정치에 확실하게 동조했지. 이런 말을 한 노무현은 호남민중들에게 배은망덕한 배신자.
 
그래 한반도가 천년만년 분단돼 있을 것 같아. 이념이 낡은 쟁기 되어 용광로에 쳐 넣어질 때 남북이 연합정부를 만들거나 통일을 성취하면, 그 이후 영남 지역주의의 피해를 본 호남 민중들이 북한의 함경도-평안도 민중들과 손을 잡고, 인해전술로 영남을 천년만년 눌러줄 수도 있겠지. 그게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 그렇게 되면 영남은 영원히 집권할 수 없게 되겠지.
 
영남 입을 가졌다고 아무 말이나 해대는, 호남인을 능멸하는 발언을 한, 노무현 같은 이나 그런 이들이 나타나면,  소설가 출신 정치인 김 아무개는 호남이 낳은 정치영웅 김대중의 입을 재봉틀로 박아버리자고 말했지만, 요즘엔 첨단 전기 재봉틀이 많지. 그 재봉틀로 그런 정치가의 입도, 노무현 입도, 그런 류의 입들도 들들들 박아 버리지.
 
군법-형법으로 보면 쿠데타 했던 놈들은 개지. 동조해도 개고. 개는 개 밥 먹고 사람은 사람 밥 먹지. 머리 좋은 호남민중들이여 단결하라. 개밥 먹고 개 소리하는 노무현 같은 부류들을 제발 탓하지 말고, 영리한 호남민중들이여 단결하라.
 
호남 민중들이여. 작은 이익을 위해 대의를 버리지 말고, 영남식 지역주의에도 동조하지 말고,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 민주주의의 기발 높이 들기를 게을리 하지말자. 영남출신 개들의 군홧발, 대검 질, 난사되던 총알 속에서도 살아난 호남 아닌가. 그때 호남민중들은 세계 앞에 내놓을 우수한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내자고 빨간 피 흘리며, 가슴과 가슴으로 외쳤지 않은가.
 
호남민중들이여, 호남정신을 대변하는 임진왜란 의병장 김덕령의 충혼불멸 기상, 동학 녹두장군 전봉준의 민중혁명의 기개, 광주 민주투사들의 목숨을 건 국가 사랑, 이들의 천하위공(天下爲公) 정신을 잊지 말자. 이제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한반도 미래를 보며 단결하자. 첫째도 단결이고 둘째도 단결. 꿈에도 단결이고 생시에도 단결. 오직 단결만이 호남민중들의 살길이다. 대한민국에서 영남인들만이 득세하는, 그런 고약한 세상이 온다면, 그 세상을 뒤엎어버리자. 영호남이 하나 되고, 남북이 하나 되는, 그런 강한 나라를 만들어가자.”
 
“유권자가 똑똑해지는 것 뿐”
 
지난 대선 이후, 필자가 아는 분인 조성학씨는 필자에게 이메일 한 통을 보내왔습니다. 계속되는 영남 대통령을 뽑지 않을 대안을 알려왔습니다. 그 분은 “이면불한당(裏面不汗黨-사리를 뻔히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기망-불법-비리-탈법을 하는 악당)의 피리에 춤을 추고 재주를 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역감정을 선동하고 부추기는 이면불한당 정치꾼의 탓만 하는 것은 근본 대책이 아니다. 큰 정치를 하는 통합형 거목 지도자 부재 탓도 현자의 태도는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결론으로 “유권자가 똑똑해지는 것 뿐”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수는 지역감정의 원조는 전라 교주 dj라 한다. 소수는 박정희와 그 스승 이효상이 원조지 무슨 소리냐 발끈한다. 어느 설이 맞는가?”라면서 “이 자체는 논의 대상이 아니다.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름을 붙는 격이기 때문이다. 그 판단의 끝은 유권자 통계표에 나타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영남 출신의 대통령 독식현상을 막아줄 수 있는 대안은 민중의 깨우침이 우선이라는 사실입니다. 수도권의 각성도 요구됩니다. 서울-경기-인천유권자들의 단합이 있다면 영남패권도 주춤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의 대안은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이 바뀌는 것입니다. 젊은 유권자들이 지역성향을 몰표현상으로부터 탈피, 좋은 인재를 뽑는 기표의식이 영남 패권을 막아줄 마지막 보루로 보여 집니다. 미국의 흑인 인구는 전체의 12,4%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흑인 출신인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앞선 유권자의 의식이 가져다준 선거혁명이었습니다.
 
국가가 강해지려면 분열보다는 통합이 우선입니다. 갈기갈기 찢어지고 흩어져서는 통합이 이뤄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올 '2월 14일 설'을 맞기 직전에 특별연설을 통해 “만일 대한민국이 우리만 생각하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행동하면서, 세계가 공감하는 인식과 실천을 보여주지 못했다면, 결코 지금과 같은 위상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국내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 지역 간에 싸워서는 발전이 결코 없습니다. 각 지역이 세계와 경쟁한다는 생각으로, 특성화된 발전을 추구하고 지역의 발전이 서로 연계되어 상승효과를 갖도록 해야 합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말은 원론적으로 백번 천번 맞는 말입니다.
 
코 앞에 온 '아시아 합중국 시대'
 
세계는 거대한 한 나라로 화하고 있습니다. 지역연합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은 지난 2009년에 첫 대통령을 임명했습니다. 27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한 유럽연합의 초대 대통령은 벨기에 총리 헤르만 판 롬푸이였습니다. 인구 5억의 유럽이 한 나라를 지향하는 거보를 내디딘 것입니다.
 
유럽인들은 2010년 1월 1일 자정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의 유럽연합 본부 앞 광장에 모여 유럽연합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유럽연합은 명실공히 미국과 같은 합중국 체제로의 이양을 선언하고 행동에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유럽합중국(united states of europe)의 미래는 거대한 유럽은 통합에 기여할 것입니다. 초대 대통령인 헤르만 반 롬푸이의 첫 발언은 “eu 정부들의 경제성장률을 두 배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유럽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eu의 경우처럼 아시아인의 연합도 자연스런 현상으로 발전하는 목전에 와 있다고 봅니다. 아시아 주요국인 한중일의 연합(asian union)구상도 곧 가시화될 것입니다. 아시아 합중국(united states of asia)으로 발전할 수 있는 미래가 우리 앞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출신도 대통령 넘볼 수 있는 나라
 
이번 6월 2일에 치러질 지자체 선거도 지역감정에 따른 지역성향 정당 간의 나눠먹기 선거가 될 게 뻔합니다. 글로벌 통합과 지역연합 지향의 새로운 시대에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영남-호남 패권 대결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니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분명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 제주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은 결코 영남의 식민지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심하게 욕설을 해대도 감수하겠습니다.
 
호남 출신인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또 다른 호남출신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충청, 강원, 서울, 경기 출신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주도 출신도 대통령을 넘볼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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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찌라시 2011/03/10 [19:31] 수정 | 삭제
  • 브레이크뉴스 대표인 문일석이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었네요. 글 제목부터 벌써 전라도일 거라 짐작했어요. 너무 시덥잖은 글을 올리셨어요. 김대중 호남 정권 때의 복마전 비리와 각종 게이트 사건 등... 민생치안 엉망이었구요. 결국, 김대중 호남 정권은 차기 정권을 재창출하지도 못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심판을 받아서 나가떨어졌죠. 설마, 참여정부가 김대중 정권을 이은 정권이라고 망발하진 못하겠죠? 김대중 씨는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자기 정당에서 등 떠밀려 탈당된 것이었죠? 오죽 했으면 전라도 호남정당인 민주당에서 그렇게 했을까요? 참여정부 출범 후 전라도 호남정당인 민주당과는 당이 나누어졌죠? 서로 전혀 다른 이념과 가치관을 가졌으니 당연하죠. 애초에 정권 재창출을 위해 야합된 결과였으니 말이죠. 호남정권 5년 동안 비리가 참 많았는데, 애써 간과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심판당한 정당이란 것도 애써 외면하면 안되겠죠? 양심이 있다면.
  • 정치개혁 2011/02/09 [15:00] 수정 | 삭제
  • 개헌을 통해 언제나 선명하게 영호남으로 갈리고야 마는 정치판을 뒤섞어 놓는 방법밖에 없어 보인다. 그리고 집권자에게 너무나 많이 몰려 있는 권력을 분산하여 주위에 패거리들이 꼬여드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더 즉방 효력이 있는 명약은 당분간 영호남 지방호족이 집권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중간지대인 수도권에서 집권한다면 이 정도까지 피터지게 싸우지는 않을 것 아닌가.
  • 싸움닭 2011/02/09 [14:45] 수정 | 삭제
  • 수도권 토박이로서 경험상 그 성향을 보면 끼리끼리 뭉치고 배타적인 편협성은 둘다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호남인은 거칠어 보이면서도 잔정은 있는 듯 했고 영남인은 체면을 극구 차리면서도 뒤가 몹시 구리고 독식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도 비교적 양심적이고 될수 있으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고 하며 점잖은 것은 서울/경기 오리지널 토종 같은데 나만의 생각은 아닌지 모르겠다.

    한국의 고질병이자 망국병인 지역갈등과 눈만 뜨면 으르렁거리는 정치판 개싸움은 사실상 통치권력이 집중된 중앙패권을 차지하면 모든게 한방에 끝나는 독식성 치킨게임인 탓이 아닌가 한다. 서로들 인식하겠지만 국가요직은 물론 끼리끼리 뼉다구까지 깨끗하게 영호남에서 발라 처먹지들 않았는가.

    그러면서 언제나 들러리역만 하고 있는 국민을 팔아온 것도 사실이고...
    이런 모순을 모두 잠재우려면 개헌을 통해 무능력한 정치귀족 양산을 중지시키고 중앙정부에 몰려있는 권한을 과감히 지방과 관련기관에 이전하여 일부 세력이 국가권력을 독식하는 폐단도 근본적으로 근절시켜야 한다고 본다. 아마 그러면 먹을게 적으니 덜 싸울게 아닌가. 좀 조용히 살고 싶다.
  • ㅇㅇㅋ 2010/12/29 [16:21] 수정 | 삭제
  • ★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이진숙의 1958년 조사한 전라도에 대한 이미지 여론조사. ▶ 남자대학생.... 간사하다(68.1%) 인색하다(21.9%) 여자대학생.... 간사하다(64.4%) 인색하다(18.1%) 사병... 간사하다(48.3%) 깍쟁이다(16.3%) 장교... 간사하다(64.9%) 사교적이다(20.3%) 조사에 참여한 총 인원 755명 중 남자대학생 162명, 여자대학생103명, 사병 101명, 장교 96명 등 총 462명(61.1%)이 전라도 사람을 간사하다고 평가했다. 그 뒤를 잇는 이미지도 역시 부정적인 것인 "인색하다"였는데, 136명(18.0%)의 참여자가 이렇게 평가하였다. 1위인 간사하다는 평과는 꽤나 차이가 있었지만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것이었다. 다른 이미지들은 미미할 뿐이다. 압도적인 숫자의 참여자들이 전라도를 간사하거나 인색하다는 등 부정적으로 평하고 있었다
  • ㅇㅇㅋ 2010/12/29 [16:20] 수정 | 삭제
  • ★ 전라듸안은 스스로를 ‘약자’라고 부르길 즐긴다. 심지어 두 번이나 정권을 잡아 남부럽지 않게 권력을 휘둘렀던 시절에도 여전히 개 쌍도 문 뎅이들한테 쥐어 사는 ‘약자’라며 징징거리곤 했다. 남들은 ‘강자’가 되려고 하는데, 전라디안들은 왜 한사코 ‘약자’가 되기를 자청하는 걸까? ★저들은 정말 자기들이 ‘약자’라서 스스로를 ‘약자’라고 자칭하는 걸까? 현재 전라디안을 ‘약자’로 보는 타지인들이 있을까? 오히려 다수의 전라디안들이 똘똘 뭉쳐 자기들만의 아성을 쌓는 모습을 보고 ‘약자’의 비애는커녕 섬뜩한 공포감마저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 아닐까? ★이해타산에 관한 한 해동에서 으뜸간다는 전라디안이 ‘약자’를 자처하는 이유가 뭘까?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약자’ 자처 논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얍삽한 자기 방어 기제가 독사처럼 똬리를 틀고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일단 ‘약자’ 입장이 되면, 자기들한테 가해져 오는 외부의 공격은 ‘강자의 횡포’가 되고, 자기들이 가하는 공격은 ‘정당방위’가 된다. 그렇다. 전라디안은 ‘약자’의 어드밴티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를 교묘하게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곳에서 난닝구들이 떼거지로 들러붙어 특정인을 집단으로 공격하면서도 당당해 할 수 있는 건, 저들이 스스로를 ‘약자’로 자처하기 때문이다. ★난 1,400만 두에 이르는 전라디안이 스스로를 ‘약자’라고 우기는 것이 우습고 마뜩치 않지만, 이보다 더 짜증이 나는 건, 그 동안 남조선에서 사실상 2위 자리를 유지해온 사실을 저 ‘약자’라는 말의 뒤에 감추고는 행복과 편의와 배려라는 줄에 전라디안이 우선으로 앞자리를 배정받아야 함을 은연중 강제한다는 점이다. ★아파트 주차장을 보면 장애인 스티커를 부착한 고급 승용차가 가끔 눈에 띈다. 헌데 알고 보면 명의만 장애인이지, 실제 운행하는 사람은 사지 멀쩡하고 정력이 철철 넘쳐흐르는 장정일 경우가 적지 않다. 색신이 새끈하다 못해 불끈불끈한 저들이 장애인을 자처하는 이유가 뭘까? ‘약자’를 자처하는 전라디안의 모습에서 장애인 스티커를 차에 달고 다니는 사지 멀쩡한 장애인의 모습이 연상되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모를 일이다. 두뇌와 심보에 장애가 있을지. ★나는 전라디안의 ‘약자 자처 행위’야말로 ‘진짜 약자’를 배려하는 우리 사회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악용하여 사적 이익을 챙기려는, 끔찍할 정도로 이기적인 행위라고 본다. 전라디안의 ‘약자론’은 우리 사회에서 시급히 일소해야 마땅할 사회악이다.
  • 답답하네.. 2010/06/25 [12:30] 수정 | 삭제
  • 아무런 사리판단 없이 현상만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만.. 영남정권도 노무현정부는 앞선 군사정부와 성격이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수구들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면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함께 매도하고 있고, 이전 참여정부 세력과 현 정권은 같은 영남출신이라고 해도 거의 원수지간에 가까운데.. 그저 뭐든지 지역으로만 나누나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한 판단을 먼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왜 기자님 글같은 논리가 기타 지역민들에게는 설득력을 가지지 못하는지 좀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글 보면 강원도, 충청도 사람도 충분히 공분할만 한데.. 그렇지 못하죠. 왜 판에 못끼는지 생각 좀 하세요.

    부당한 요구지만, 호남이 먼저 지역주의를 부수고 영남의 적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면 영남의 지역감정도 서서히 무너집니다. 그리고 반수구, 반딴나라라는 옳은 길로 가게 됩니다. 수구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일이죠. 유시민 몇마디에 정신을 잃고 몇년간 분개한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어쨋든 현실론을 말한거겠죠. 당위가 아니라..

    흔히 이기적인 경상도라고 하는데.. 인터넷을 보면 그래도 전라도 사람이 양반이라는 거 항상 느낍니다. 무뚝뚝하다고 자랑하는 경상도 사람들.. 알고보니 뒤에서 험담 잘하고 꽈배기 틀어서 말하기 좋아한다는 거 이제 많이 알려졌습니다.

    호남인들은 일단 영남이 어떻든 신경을 완전히 끊고, 먼저 일방적으로 지역주의를 부순 다음, 부패한 호남 정치인들을 심판해야 합니다. 지역주의 신경도 쓰지말고 인재를 많이 만드세요. 부패한 저질 정치인이 있다면 호남인들이 먼저 돌을 던져야 합니다. 그런 쓰레기들이 바로 호남의 적입니다. 영남이 미우면 인물로 압도하면 됩니다.

    솔직히 현재 호남에는 인물이 없습니다. 정동영은 호남의 독입니다. 혹시 정동영이 마음에 있다면 아예 지우시길.. 정동영은 호남인에 대한 나쁜 편견을 사실로 인식시킬 수 있는 표본같은 인물입니다. 왜 우리에게만 엄격하냐고 하지 마시고, 좀 더 분심을 가지고 좋은 인물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이강송 2010/03/08 [00:52] 수정 | 삭제
  • 우리나라가 깅상도의 식민지는 아닙니다.. 박정희 군사반란자와 그 아류 전두환 노태우, 사이비 민주주의자 김앵삼, 그리고 뒈져버린 로무현, 그리고, 현재 리명박 반역도당등 이제는 이런 놈들 갈아 엎읍시다. 내 단언컴ㄴ데, 대한민국 역사를 쓰면 박정희, 전두환, 노태투등은 정사에 길곡되지 못하고 반역자렬전에 기록될 것을 확신합니다.
  • 월든읽자 2010/02/25 [17:37] 수정 | 삭제
  • 영남의 한나라당 호남의 민주당 텃밭 구도를 영남 패권주의로 해석해버리면 영호남의 지역감정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데요. 지역적 성향 차이는 반공이나 민주화로도 해석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반공과 민주주의 둘다 그 나름의 명분을 가지는 것 아닌가요? 물론 정치세력 구도는 내 지역 내고향 사람을 대통령과 정치인으로 만들고 싶은 지연 혈연의 영향을 받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은 영남 호남 충청 강원 가릴 것 없이 어느정도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요? 너무 감정적인 글인 것 같습니다. 김대중,박정희,노무현,김영삼 대통령은 한국의 대통령이지 특정 지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 어이상실 2010/02/18 [11:32] 수정 | 삭제
  • 이런자가 농사를 지으면 순수한 농사꾼을 모독 하는 것이 됩니다. 무안에서 불철주야 슨상님 동상이나 닦으며 살면 제격이겠습니다.
  • 웃자 2010/02/17 [16:26] 수정 | 삭제
  • 발행인이라는 사람이 수준이하라는것은...
    1. 수도권에도 호남사람들 많이 살고 있는데, 비 정확한 수치로 왜곡.
    2. 앞으로 수십년간을 국민통합하자고 외쳐도 나라가 선진국 될까말까 한데
    전라도 사람들 똘똘 뭉쳐라 하면 다른도 사람들은 핫바지로 보냐?
    3. 이런 수준 이하의 글을 쓸려거든 발행인이고 뭐고 집어 치우고 농사나 지어라.
  • 행복한남자 2010/02/17 [15:29] 수정 | 삭제
  • 아시아 합중국을 이야기하면서 호남대통령의 지역인구편중으로 어렵다는 말. 깡통같은 소신배다. 대통령직선제는 전국민이 투표하는 것이다. 가슴을 열고 통을 키워라. 전국을.. 아시아를 보는 눈을 가져라. 호남만 쳐다보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은 뒷다리만 잡을 패배자가 될뿐 절대 대통령의 자질도 대통령도 될 수 없다. 정신차려라.
  • 별나다 그대 2010/02/17 [11:18] 수정 | 삭제
  • 브레이크 뉴스에 발행인 이시라고요 ?! 어째 요사이 브레이크 터진 도요다 선생 후손이 달리 없구나! 그래 쪽수가 모자란다니 낮밤 구별말고 후손들 생산을 많이많이 하십시요. 그리고 18년 뒤에 겨뤄 보면 되겠습니다.
  • soonwoo 2010/02/16 [22:45] 수정 | 삭제
  • 지역에 상관없이 몰아내야지.
  • soonwoo 2010/02/16 [22:44] 수정 | 삭제
  • 문일석 발행인이 어데 출마하게
  • ㅋㅋㅋㅋ 2010/02/16 [14:29] 수정 | 삭제
  • 역시 숫적 열세를 감안해서가 아닐까?우리가남이가 애네들 그냥 따로 독립시켜주면 되지 않을까?
  • 곰곰히 2010/02/16 [02:14] 수정 | 삭제
  • 절라도 애들이 선거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으니까 이젠 돌아가면서 하자고? 대한민국 국민이 절라도를 다 싫어 하는건 어떻게 아네. 왜 싫어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짖어대라, 이 깽깽아
  • 윤복현 2010/02/16 [00:51] 수정 | 삭제
  • 반민족적이고 반국민적인 우리가남이가 정치구조악을 무너 뜨리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영남권력의 노예로 살아야 하는 나라입니다.말이 대한민국이지 지들은 속으로 우리가남이가신라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한 시대착오적인 역사의식자체가 우리가남이가패거리적으로 민족사까지 날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까지 엉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김대중정부이후 2010년 현재 대한민국 국가부채는 700조(국민1인당 1500여만원)입니다.영남권력은 국가부도내고 호남권력은 설거지나 하는 나라를 유지해서는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겉만 선진국이지 속으로 곪아터진 나라 망하는 건 순간입니다.
  • 로테 2010/02/15 [19:43] 수정 | 삭제
  • 더이상 영남 대통령을 보고싶지않습니다.
  • 문일석 2010/02/15 [19:32] 수정 | 삭제
  • 석두라는 생각이든다. 이렇게 글쓰면 진짜 전라도 인구가 저정도 밖에 안되는줄 알겠다. 솔직히 전국 방방곡곡에 전라도 사람들이 가장많이 흩어져있고, 향우회를 통해서 그들의 영향력을 발휘하는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그리고, 노무현이랑 전두환이는 아버지가 전라도 사람이다. 노무현투표할때 전라도출신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땐 언제고, 김대중 대북비자금 밝혔다고 그때부터 노무현을 역적으로 취급했지.. 이세상만 보지말고, 죽은후에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서 살아라. 역겹고, 토악질나는 정치꾼아.
  • 푸른깃발 2010/02/15 [19:12] 수정 | 삭제
  • 가슴이 미어진다.
    영남사람들은 반성하고
    호남사람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 경상도사람 2010/02/15 [16:25] 수정 | 삭제
  • 우리 고장에서도 지역감정 부추기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언론계등에서 여론을 호도하는 경우가 많으며 정치적 견해가 뚜렷하지 않는 분들이 흥분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행인이라는 사람이 이 정도이니 이 곳도 조만간 여론 호도의 장이 될 것 같네요. 씁쓸한 감정을 새해부터 느끼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 동트는 새벽 2010/02/15 [14:50] 수정 | 삭제
  • 어디 어디 출신 따지지 말자구요.. 물론 경상도출신 위정자들 욕 많이 먹어도 삽니다. 그러나 이런식의 글은 아니라고 봐요.. 선동하는 듯한 뉘앙스.. 마무리는 통합의 메시지를 끌어왔으나 대부분의 글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마치 약간은 똘똘한 초딩 6학년 수준의 글입니다.. 쩝! 씁슬하구만
  • 이 개땅쇠야 2010/02/15 [11:42] 수정 | 삭제
  • 대통령직은 전 국민적 투표에 의한 선출직이지 지역이나 인종 비율로 안배하는 고용직이 아닙니다. 괴상한 논리로 견강부회를 하지 마시길 . . 알았어? 이 개땅쇠야.
  • 새벽별 2010/02/14 [23:07] 수정 | 삭제
  • 귀사의 발행인 다운 말씀입니다.
    문일석님께 기립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동의 글입니다.
    경인년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씨엔엔 2010/02/14 [22:06] 수정 | 삭제
  • 1. 노무현 전대통령이 호남 민주당만으로는 절대 집권할 수 없다는 말은 문일석 발행인이 이 글에서 수치상으로 정확하게 입증을 해 주었습니다. 뭐가 잘못되고 뭐가 비하한 발언입니까? 이
  • 씨엔엔 2010/02/14 [21:39] 수정 | 삭제
  • 지역성 인구대비 상세한 수치 서술에 일단 후한 점수를 드립니다.
    이 내용의 결론은 경상도 인구가 헐씬 많은 이유로 호남대통령이 당선되기에는 너무도 어렵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그러면 이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1. 호남인구가 적으므로 충청이나 강원 제주등을 아우르는 전국정당을 지향하고 거기에 맞게 당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일차적인 책무입니다.
    2. 호남 출신 대통령 자질을 갖춘 훌륭한 인물을 많이 키워 나가야 합니다.
    3. 이 두가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국민속으로 파고든다면 언젠가는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 good 2010/02/14 [17:32] 수정 | 삭제
  • 노무현의 이중적 행태를 제대로 보셨습니다. 빽바지를 비록한 그 주변 것들도 같지요.최고의 권좌를 쥐어줬건만 못 해 먹겠다 권력이 시장에 넘어갔다 조중동이 나를 몬살게 한다 등등..유치한 옹알이만 늘어 놓더니 권력을 넘겨주고 결국 비리에 엮여 객이 되고 말앗다. 땡칠이가 나와도 당선될 수 밖에 없는 선거구도를 과연 누가 깰 수 있을까..
  • 그 사람 2010/02/14 [06:32] 수정 | 삭제
  • 문일석 똥꼬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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