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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경남도당, 엄용수 밀양시장 입당 허가

안지율 기자 | 기사입력 2010/03/02 [20:03]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2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엄용수 밀양시장의 입당을 허가했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엄 시장의 입당은 한나라당의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입당 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해 한나라당 경남도의원 출신의 박태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엄 시장은 2008년 2월 통합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있다가 지난해 11월 30일 한나라당 입당 을 신청했다.

경남도당은 밀양시의회 허홍의원 등에 대해서도 입당을 허가했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이달 중순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 절차가 남았지만, 도당의 결정을 존중해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밀양 = 안지율 기자 alk99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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