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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르신 치아건강 걱정 마세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치아 관리를 위해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 사업 지원

안지율 기자 | 기사입력 2010/03/03 [14:58]
경남 밀양시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양시에 따르면 성인들 특히 어르신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치주병, 잇몸병, 충치의 예방관리를 위해 65세 이상 3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를 실시키로 했다.


▲ 밀양시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안지율 기자


또 치근면 우식 예방과 시린이를 방지하고 치아결손으로 고통 받는 노인들의 잔존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 보호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지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마을 경로당 순회 진료에 어르신들에게 사업설명을 안내 후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대상자들은 구강건강상태, 전신상태 등 구강검진을 실시해 자연치아 보유자에 대해 불소도포와 스케일링을 지원하고 전문가 잇 솔질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과의료 혜택을 받지 못해 일상생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어르신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 더불어 구강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구강 건강 사업을 통해 조사된 개인별 구강건강실태는 구강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관리해 맞춤형 구강관리에 활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치아 건강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불소 겔 도포후에는 1~2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밀양 = 안지율기자alk99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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