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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다. ‘푸른색은 쪽(籃)에서 나왔지만 쪽 빛보다 더 푸르다’라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다.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이러한 청출어람이 있어 화제다. 매콤한 양념과 쫄깃쫄깃함으로 유명한 쭈꾸미 전문 요리점 ‘서해쭈꾸미’(대표 최원석, www.jjukkumi.co.kr)의 가맹점이 직영점의 매출을 뛰어넘은 것.
서해쭈꾸미는 5개의 직영점과 25여 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다. 그 중 110평으로 가장 평수가 큰 직영점인 광장점의 일 매출은 300~400만원. 그러나 얼마전 신규로 오픈한 90평 크기의 성남점이 일 매출 400~500만원으로 월 1억 가까운 매출을 올려 직영점의 매출을 넘어섰다.
3월부터 5월까지 주꾸미철을 맞아 올 해만 11개의 가맹점을 오픈한 서해쭈꾸미는 현재 수년 간에 걸친 자체 소스 제조 노하우로 쭈꾸미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며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또한 맛의 차별성을 위해 총 46만 마리의 쭈꾸미를 테스트에 이용할 정도로 꾸준한 연구를 실시했다.
서해쭈꾸미의 조부호 차장은 “그동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서해쭈꾸미에 맞는 최적의 입지선정을 연구한 결과 성남점 같은 성공한 매장이 나와 본사입장에서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성남점과 같이 가맹점주가 만족할만한 매출이 나오는 가맹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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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점과 같이 80평 대의 대형 매장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매장은 가락점(70평), 시립대점(50평), 광장점(110평), 동국대점(50평), 성남점(90평), 이천점(100평) 등이다.
상권과 아이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객단가가 높고 회전율이 빠른 주꾸미의 경우는 대형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저녁에는 술안주로 쭈꾸미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 최대한 많은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매장이 필수다.
현재 서해쭈꾸미는 쭈꾸미 뿐만 아니라 키조개 관자, 참소라 등의 메인 메뉴와 쭈꾸미 떡볶이, 쭈꾸미 샤브 칼국수, 산낙지 샤브샤브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점심특선으로는 쭈꾸미 야채볶음, 쭈꾸미 알밥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해쭈꾸미는 직영점5개 가맹점 25여 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주꾸미 브랜드 업체 중 가장 많은 5개의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통해 전 매장이 안정적인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 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66㎡(20평) 기준 4950만원 정도, 99㎡(30평) 기준 6600만원 정도다.
서해쭈꾸미는 개설문의에서 점포 개발까지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 예비창업자의 예산에 맞게 상권분석, 입지선정, 인력편성 등을 1대 1로 진행하는 등 가맹점주 중심의 본사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