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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값이 싼 고기가 아닌, 실속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삼겹살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한 집 걸러 눈에 띄는 볏짚삼겹살 전문점 중에서도 고객들이 북적대는 곳은 일정한 특징이 있다.
비슷한 음식에서도 어딘가 색다른 점을 찾는 고객들의 취향이 반영되는 것이다. ‘도누가그릴’은 그 중에서도 최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삼겹살 프랜차이즈다. 차별화된 볏짚삼겹살 전문점의 성공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도구가그릴(www.donugagrill.com/site/index_main.php)은 볏짚으로 초벌하고 숯불에 두 번 구워, 고기의 향이 깊게 배어난다.
물류공장에서 고객의 식탁까지 신선한 육즙을 내기 위해 3센티의 고기 두께로 가공했다. 대다수 볏집삼겹살 전문점들이 매장에서 초벌작업을 하는 것과 달리, 도누가그릴은 체계적인 가공시스템으로 모든 메뉴를 100% 완제품 상태로 공급한다. 때문에 초벌작업에 들어가는 시간과 인력을 절감할 수 있다.
다채로운 메뉴 구성도 도누가그릴만의 장점. 매콤한 고추장 소스에 숙성시켜 매운맛이 특징인 고추장 통삼겹살과 과일과 천연 재료를 갈아 만든 델리 통삼겹살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메뉴다.
데리야끼 소스를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데리야끼 통삼겹살은 일반 삼겹살집에서는 맛볼 수 없다. 이밖에도 볏짚 목살, 갈매기살, 수제 왕갈비 등의 특수부위와 우삼겹 차돌, 호주산 la갈비 등 소고기 메뉴도 마련돼 있어 동종업계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했다.
도누가그릴은 일반 삼겹살전문점의 단조로운 인테리어 방식을 탈피했다.
레드 계열의 과감한 색을 사용한 내부 마감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고객들에게 안락함과 독립성을 제공하기 위해 파티션으로 공간을 분리했다. 도누가그릴을 찾는 이들은 누구나 마치 카페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에 놀라게 된다.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은 도누가그릴 창업에 도전해볼 만하다. 3.3평방미터당 2백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신규투자비용을 최소화해 일반 주점 창업과 비교할 때 유리하다. 또한 현재 주점을 운영 중이지만 아이템 변경을 원하는 업주 등도 저렴한 가격의 리모델링을 통해 재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끔 지원해준다.
도누가그릴은 현재 정기 사업설명회를 통해 실제 성공창업 사례와 매장방문 및 시식, 창업과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볏짚삼겹살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도누가그릴 창업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