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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8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관광상품 개발 합의

박신혜 기자 | 기사입력 2010/03/18 [13:29]
강원도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2010~2012 한국방문의해’ 를 맞아 업무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원도는 18일 도청 본관회의실에서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및 도청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김학철 환경관광문화국장과 노영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본부장간에 업무협력 협정(mou)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신동빈 롯데그룹부회장)는 외래관광객 1천만명, 관광수입 130억불, 관광경쟁력 세계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지난2008년 9월 항공, 숙박, 여행, 언론, 문화계 등 사회 각층의 지도층 인사 23명이 참여하여 구성된 민간주도형 위원회이다.

이번 업무협정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개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 5대 특별기획 관광상품 육성, 해외 홍보마케팅 공동 전개 등 4개항에 합의하게 된다.

업무협력협정 체결 주요내용은 특색있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개발 상호 협조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및 5대 특별 기획상품 육성과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추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관광설명회, 전시·박람회 등 해외 시장에서의 홍보·마케팅 공동 실시하는 것이다.

강원도는 이번 업무협력 협정체결을 통해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5대 특별 기획상품이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 육성되도록 하는 등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 대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가고 인도, 호주 등 신규시장 개척에도 함께 나설 방침이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학철 환경관광문화국장은 “2010~2012한국방문의해를 맞아 한국 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강원도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업무협정을 통해 긴밀히 협력한다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서 지난해 보다 11%가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 140만명 유치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 박신혜 기자 nssh81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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