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현재 다른 어떤 나라보다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또한 출산율도 가구당 1.17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저출산 국가가 되었다. 이러한 고령화와 저출산은 각종 사회문제와 국민연금 고갈에 대한 불안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렇기에 지금 경제활동 인구들은 노후대비가 가족부양이나 내집마련만큼 중요한 재테크의 목적이 되어버렸다. 노후의 삶은 젊었을 때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노후대책을 마련하지 못해서 노년에 정부의 기초생활비 지원에 의존해 힘든 삶을 살다가 자살하거나 굶어죽는 노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노후대비는 결코 쉽게 생각해선 안되는 문제이다. 따라서 노후시기의 수입원을 해줄 연금보험이 필요한 것이다.
노후대비,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게 노린다면 변액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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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공시이율을 바탕으로한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일반연금보험, 주식50% 채권50% 투자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게 노린다면 변액연금보험, 공격적으로 수익성만 노린다면 변액유니버셜보험이 적합하다.
가장 오랜 기간동안 인기를 얻어온 상품은 연금저축보험과 일반 연금보험이다. 하지만 요즘 금리가 워낙 낮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률로 안정성을 최대로 생각하는 투자자가 아니라면 마땅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보기 힘들어졌다.
최근 2~3년 새 주목받은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어떨까? 가장 큰 특징이 주식으로 수익을 만들어낸다는 것인데 이것은 장점이 될수도 있구 치명적 약점이 될 수도 있다. 수익률이 가장 높지만 주식시장이 붕괴할때 원금마저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작년 상반기까지 큰 인기를 누리던 상품이었지만 주식시장의 붕괴가 오자마자 개미투자자들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혔다.
이들에 비해 변액연금보험은 주식50%, 채권 50% 분산투자로 연금 수령액이 결정되는 보험상품이기에 펀드처럼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면서 동시에 원금보장까지 해줘 안전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특징도 지닌다. 펀드수익률이 오르면 연금적립금 보증비율도 단계적으로 늘어나게 해 노후연금의 안정성까지 높여주는 상품이다. 계약자 적립금이 단계별 수익률 120%, 150%, 180%, 200% 을 달성할 때마다 연금 개시 시점에 해당 금액을 최저 보증해줘 한번 얻은 수익을 증시 변동과 관계없이 지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노후를 대비하고자 한다면 가입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는 변액연금 보험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다.
전문자산관리사의 상담을 통해 가입하고 추후관리도 맡겨라
연금보험 상품들은 매년 연금수령액이 줄어드므로 최대한 가입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무턱대고 서두르면 변액연금보험 상품도 해악이 될 수 있다. 일단 최저보증 기능이 있는 경우 중도 해지시 최저보증이 안되므로 해지는 금물이다.
변액연금보험은 펀드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구조라 운용회사, 사업비, 회사재정구조에 따라 내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난다. 가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때 그때 주식과 채권의 동향에 따라 훗날 내 노후수입이 달리지기 때문이다. 또 변액연금은 펀드변경 및 추가납입이란 기능이 있어 내 상품의 투자형태나 투자하는 펀드가 손해가 심해질 경우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즉, 같은 회사의 상품일지라도 경제동향에 따른 관리자의 빠른 대처에 따라 적립액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검증된 전문가에게 본인의 노후를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최근 연금보험비교 전문사이트인 연금보험넷(www.annuitybohum.com)에서는 정상급 자산관리사들이 온라인보험상담으로 국내에 있는 20여개 생보사들의 모든 변액연금의 사업비, 수수료를 비교분석하여 객관성있는 변액보험추천을 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