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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전주언 서구청장 저급한 상황 인식 우려’

대의와 명분을 중시하는 큰 정치인의 사고와 자세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21 [23:40]
김선옥 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1일 논평을 통해 “보도에 따르면 전주언 서구청장은 박광태 광주시장의 불출마 결단에 대해 ‘시민배심원제 도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불출마 결심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며 “이같은 상황인식은 박광태 시장의 결단을 정략적 계산에 따른 불만 정도로 격하하는 저급한 정치적 상황 인식의 발로”라고 주장했다. 

김선옥 예비후보는 “박 시장의 결단은 정략적 계산이 아니라, 광주와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버린 큰 정치인의 아름답고 용기 있는 결단으로 규정되고 기억돼야한다”며 “이를 경선룰에 대한 불만 정도로 해석하는 것은 해당 정치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김선옥 예비후보는 또 “개인과 집단의 이해관계를 먼저 따지는 이기적, 분파적 사고와 행위가 정치적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하며 “전주언 서구청장은 정치적 결단을 개인의 이해타산 속에서 판단하는 협소한 사고를 버리고, 대의와 명분을 중시하는 큰 정치인의 사고와 자세를 갖추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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